「水道水は絶対に飲まないでください」… 幼虫発見された地域どこ？
入力2024.04.22。 午前9時49分
イ・ユンジェ記者
利川浄水場で漏れ口の幼虫を発見
環境省、水道水飲料の自制勧告
喘息などのアレルギー疾患の可能性
水道水で発見された漏斗幼虫。 写真は特定の記事の内容に関係ない。
京畿道利川浄水場で「漏斗区幼虫（ユスリカの幼虫？）」が発見され、環境部が該当地域住民に水道水飲用を控えることを勧告した。
21日、環境部は1日から全国浄水場435ヶ所の衛生実態を点検する過程で該当幼虫を検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パリ科に属する漏斗は、気温が上昇すると湿った場所を中心に出没する。 成虫は蚊と似た形で接触すると喘息、鼻炎、アレルギーなどの疾患を引き起こすこともある。
塩素に耐性が強く消毒工程を経ても生存可能性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
その幼虫が発生した原因が何であるかについての遺伝子分析と疫学調査はまだ進行中である。
利川市は前日午後11時から利川市ホームページなどを通じて水道水飲用を控えることを勧告した。
水道水飲用の自制が勧告された地域は、京畿道利川市ブバル邑、白斜面、新麺面、馬場面、昌田洞、関高洞、四音洞、中里洞、ユルヒョンドン、ジンリドン、ジュイルドン、シンポドン、葛山洞、安興洞、ソンジョンドンとゴダムドンの一部などだ。
現在、水道水は単数なく供給されており、瓶入水（容器に入れて販売する水）などの支援がなされる計画だ。 逆洗浄サイクルの短縮、塩素注入強化、工程別防虫施設の補完、内外の清掃などの措置も実施されている。
環境部は「来月１０日まで実施している全国浄水場衛生管理実態点検を綿密に推進し、国民が安全で清潔な水道水を飲むように最善を尽くす計画」と伝えた。
イ・ユンジェ記者（yjlee@mk.co.kr）
「수도물은 절대로 마시지 말아 주세요」… 유충 발견된 지역 어디?
입력 2024.04.22. 오전 9시 49분
이·윤제 기자
이천 정수장에서 누출구의 유충을 발견
환경성, 수도물 음료의 자제 권고
천식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가능성
수도물로 발견된 깔때기 유충. 사진은 특정의 기사의 내용에 관계없다.
경기도 이천 정수장에서 「깔때기구 유충(유스리카의 유충?)」가 발견되어 환경부가 해당 지역 주민에게 수도물 음용을 가까이 두는 것을 권고했다.
21일, 환경부는 1일부터 전국 정수장 435개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유충을 검출했다고 분명히 했다.
파리과에 속하는 깔때기는, 기온이 상승하면 습기찬 장소를 중심으로 출몰한다.성충은 모기와 닮은 형태로 접촉하면 천식, 비염, 알레르기등의 질환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염소에 내성이 강하게 소독 공정을 거쳐도 생존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았다.
그 유충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으로 있다 가에 관한 유전자 분석과 역학 조사는 아직 진행중이다.
이천동은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천동 홈 페이지등을 통해서 수도물 음용을 가까이 두는 것을 권고했다.
수도물 음용의 자제가 권고된 지역은, 경기도 이천동 브발읍, 흰색 경사면, 신면면, 바바면, 창전동, 관고동, 4음 호라, 나카사토동, 유르홀돈, 진리돈, 쥬이르돈, 신포돈, 카즈라야마동, 안흥동, 손젼돈과 고담돈의 일부 등이다.
현재, 수도물은 단수 없게 공급되고 있어 병투신 자살(용기에 넣어 판매하는 물)등의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역세정 사이클의 단축, 염소 주입 강화, 공정별 방충 시설의 보완, 내외의 청소등의 조치도 실시되고 있다.
환경부는 「다음 달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을 면밀하게 추진해, 국민이 안전하고 청결한 수도물을 마시도록(듯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제 기자(yjlee@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