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が圧倒的に足りない」「米の量は3倍でもイケる」 鮭のカケラだけ乗った弁当が話題に...どういうこと?販売店店長に聞く
「思わずジャケ買いした今日の弁当」
2024年4月10日、そんなつぶやきとともにX上に投稿されたのは、目を疑うような商品だった。
白ご飯の上に、小さな焼き鮭のカケラがちょこんと乗っている、だけ! おかずの量が少なすぎるだろ......。
記者はそう思ったのだが、ポストに寄せられていたのは、こんな声。
「米の量はこの2…、いや3倍でもイケるな」 「これはコメが圧倒的に足りない」 「米が足りるか不安になるな」
一体、どういうこと!?
「そのままではとてもじゃないけど...」
問題の弁当「げきからぼだっこ飯」をXに投稿したのは、グルメ記事中心の雑記ブログ「全マシニキは今日も全マシ」の管理人で、秋田県在住のユーザー「全マシニキ」(@allmashit)さん。
15日、Jタウンネット記者の取材に応じた本人は、秋田県内にある農産物直売所で購入したものだと説明する。
「お店の遊び心のメニューだと思いますが、150円という価格を考えると良い商品だと思います。 ちなみに私は鮭一切れでご飯半分くらい食べました。個人差あるでしょうが、これで白米全部食べられる人もいると思います」(全マシニキさん)
この小さな鮭で、ご飯をすべて食べることが......?
17日、販売店の店長に話を聞くと、鮭のカケラについてこう述べた。
「そのままではとてもじゃないけど食べることはできないです笑」(店長)
というのも、「ぼだっこ」というのは非常に塩辛い塩漬けの紅鮭のこと。焼くと白い結晶が吹き出すほどのものを指す。
弁当に使われているのはその中でも特に塩分の強い「げきから」で、一欠けで十分ご飯が食べられるというわけだ。
「秋田県のおいしいお米のPRも兼ねつつ、昔ながらの『ぼだっこ』といわれる鮭を乗せて、このくらいのごはんでも十分食べられますよという意味も込めて4月から販売しています」(店長)
ぼだっこは県南地域、特に高年齢層の人々にとっては、夕食のおかずに出るほどメジャーなものとのこと。ごはんやおにぎりに入れると鮭の塩がお米に溶け込み、さらにおいしくなるという。
「쌀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미의 양은 3배에서도 이케」연어의 카케라만 탄 도시락이 화제에...무슨 일?판매점 점장에게 (듣)묻는다
「무심코 쟈케 산 오늘의 도시락」
2024년 4월 10일, 그런 군소리와 함께 X상에 투고된 것은, 눈을 의심하는 상품이었다.
흰색 밥 위에, 작은 구이연어의 카케라안녕이라고 응하고 있는, 만! 반찬의 양이 너무 적겠지.......
기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포스트에 전해지고 있던 것은, 이런 소리.
「미의 양은 이 2..., 아니 3배에서도 이케인」 「이것은 쌀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쌀이 충분할까 불안하게 완만한」
도대체, 무슨 일!
「그대로는 도저히가 아닌데...」
문제의 도시락 「극이나들 다 개밥」을 X에 투고한 것은, 음식 기사 중심의 잡기 브로그 「전마시니키는 오늘도 전마시」의 관리인으로, 아키타현 거주의 유저 「전마시니키」(@allmashit)씨.
15일, J타운 넷 기자의 취재에 응한 본인은, 아키타현내에 있는 농산물 직매소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가게의 장난기의 메뉴라고 생각합니다만, 150엔이라고 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나는 연어 한 조각으로 밥반 정도 먹었습니다.개인차 있다겠지만, 이것으로 백미 전부 먹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전마시니키씨)
이 작은 연어로, 밥을 모두 먹는 것이......?
17일, 판매점의 점장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연어의 카케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대로는 도저히가 아니지만 먹을 수 없습니다 소」(점장)
이라고 하는 것도, 「다 개」라고 하는 것은 매우 짠 소금절이의 다홍색연어.구우면 흰 결정이 불기 시작할 정도의 것을 가리킨다.
도시락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그 중에서도 특히 염분의 강한 「극화등」으로, 1 감퇴로 충분히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키타현의 맛있는 쌀의 PR도 겸하면서, 옛날부터의 「다 개」라고 하는 연어를 싣고, 이 정도의 밥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라고 하는 의미도 담아 4월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