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統治権を以前から懇意に信じて頼った隣国大日本皇帝陛下に譲与(讓與)して
종전부터 친근하게 믿고 의지하던 이웃 나라 대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讓與)하여
日本帝国の文明な新政治に従って幸せを一緒に受けなさい。
일본 제국의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 」
(原文)
조선 황제, 한일 병합을 지시
「한국의 통치권을 이전부터 친밀에 믿어 의지한 이웃나라 대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도(양여)해
(양여)
일본 제국의 문명인 신정치에 따라서 행복을 함께 받으세요.
. 」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