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国国民大多数は北朝鮮が 2016年 6月 24である 16年ぶりに乱数放送を
再開した事実が分かっているのに, 2016年 6月 24仕事はムン・ゼインが工作員 21号ヤングゾングチォルを同行とネパールでトラッキングを行くと
国民を欺いてネパール北朝鮮大使館職員に会ってパク・グンヒェ除去指令を履行するという約束をした直後北朝鮮が乱数放送を再開をした事実がありました.
そしてムン・ゼインは北朝鮮がパク・グンヒェをとり除いた後次の大統領に当選させてくれる対価で北朝鮮が要求する金額を支払うことに
してブタンにある北朝鮮の海外ハッキング総本部に立ち寄って北朝鮮工作員に覚書きを書いてくれて帰国をしました.
ところが, こんな事実が韓国に広がり始めると後がケングギンムン・ゼインは北脱出者たちを
させて北朝鮮乱数放送再開日付けを自分が帰国した後である 7月 15一路
直すようにしたし, 北朝鮮工作員が高声GPを通じて南韓で侵透してから
南韓内愛国市民たちとユティユブで攻防をしながら工作の機密がばれたことが分かってまた高声 GPを通じて
再越北しました.
株盛夏記者が主導した言論の方は南韓内すべての言論は勿論 V.O.A のような
外国係新聞まですべて同参をしました.
こんな事実だけ見てもムン・ゼインは誰も否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スパイです.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북한이 2016년 6월 24일 16년만에 난수방송을
재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2016년 6월 24일은 문재인이 공작원 21호 양정철을 대동하고 네팔로 트래킹을 간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네팔 북한 대사관 직원을 만나 박근혜 제거 지령을 이행한다는 약속을 한 직후 북한이 난수방송을 재개를 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북한이 박근혜를 제거한 후 다음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는 대가로 북한이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하고 부탄에 있는 북한의 해외해킹총본부에 들러서 북한 공작원에게 각서를 써주고 귀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한국에 퍼지기 시작하자 뒤가 캥긴 문재인은 탈북자들을
시켜서 북한 난수방송 재개일자를 자신이 귀국한 다음인 7월 15일로
고치게 했고, 북한 공작원이 고성GP를 통해서 남한으로 침투했다가
남한내 애국 시민들과 유튜브로 공방을 하면서 공작의 기밀이 탄로 난 것을 알고 다시 고성 GP를 통해서
재월북했었습니다.
주성하 기자가 주도한 언론 쪽은 남한내 모든 언론은 물론 V.O.A 같은
외국계 신문까지 다 동참을 했었습니다.
이런 사실만 봐도 문재인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간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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