隋と 唐が興って滅びたことは皆この高句麗と係る.
隋文帝が天下を統一したが, その当時, 突厥は額付いて従った.
隋煬帝 の時, 突厥の帳幕に至って偶然に高句麗の使臣が突厥のギェミンカンの家所にあることを見たが, 裴矩の一言によっていよいよ火を起こした.
裴矩は天下の大勢がもう決まったと思って, 高句麗でも朝貢を捧げるようにして天下を得たということを現わしたがった.
しかし 「天下大乱」の手がかりがここで発端されることは分からなかった.
出典 : 図書篇
韓国史 : 対隋包囲網
本当 「天下大乱」2次高句麗-隋 戦争
113万 4千兵力の隋の 大軍が高句麗軍に壊滅される.
日本史 : 信長包囲網
日本の 「天下人」の最大戦果 長篠戦闘
1万5千兵力の 武田軍を受け止めた.
隋와 唐이 흥하고 망한 것은 모두 이 고구려와 관계된다.
隋文帝가 천하를 통일하였는데, 그 당시, 돌궐은 조아리고 복종하였다.
隋煬帝 때, 돌궐의 장막에 이르러서 우연히 고구려의 사신이 돌궐의 계민칸의 처소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裴矩의 한마디 말로 인하여 드디어 화를 일으켰다.
裴矩는 천하의 대세가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하여, 고구려에서도 조공을 바치게 하여 천하를 얻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 하였다.
그러나 「천하 대란」의 단서가 여기에서 발단될 것은 알지 못하였다.
出典 : 圖書篇
한국사 : 對隋 포위망
진짜 「천하 대란」 2차 고구려-隋 전쟁
113만 4천 병력의 隋의 大軍이 고구려軍에 괴멸된다.
일본사 : 노부나가 포위망
일본의 「천하人」의 최대 戰果 長篠 전투
1만5천 병력의 武田軍을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