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韓国の史学係では民族の根幹でイェゾックメックゾック韓人三つの種族の融合で韓国人が形成されたと言及する.
これは dnaを利用した方法ではなく形態人類学籍文献考証学籍な方法に寄り掛かった結果物.
※もちろん東アジアにもヨーロピアンで推正することができる井州民たちが住んだ.
反対にヨーロッパにも父系通義 Q N係のアジアの人々が順に井州した遺伝的跡を易しく捜すことができる.
ご先祖の一員であっても民族という集団の発源店を尋ねることには個人の血統ではなく集団的系統が意味がある.
本流を言うにおいて本流の証拠論拠は言語, DNA, 文化, 主導権集団(supremacy group)の伝統性.
現代韓国人は韓半島(2チァユングハブジヨック)に集中井州するが,
古代以前には満洲特に遼寧城に集中分布した.(1チァユングハブジヨック)
すなわち韓国人の成立は 1チァユングハブした以後を規定することができるが, もっと近刊を捜したら,
交集合を共有する集団たちを排除したことを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とこが外国人と婚姻を結んだと同じ民族になるのではないのが常識だから.
よくその以前の韓民族発源店で規定する地域は大きく三つで分けられる.
1. バイ刀湖説
2.アルタイ山説
3.満洲土着説
実は私は答を捜した.
3番(回)は X. 1番(回)と 2番(回). 果してセイマトルビノ−のルートがど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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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의 사학계에선 민족의 근간으로 예족 맥족 한인 세개의 종족의 융합으로 한국인이 형성되었다고 언급한다.
이 것은 dna를 이용한 방법이 아니라 형태인류학적 문헌고증학적인 방법에 의존한 결과물.
※물론 동아시아에도 유럽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정주민들이 살았었다.
반대로 유럽에도 부계통의 Q N계의 아시아인들이 순서대로 정주한 유전적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조상들의 일원 였어도 민족이라는 집단의 발원점을 찾는 것에는 개인의 혈통이 아니라 집단적 계통이 의미가 있다.
본류를 말함에 있어서 본류의 증빙 논거는 언어, DNA, 문화, 주도권 집단(supremacy group)의 정통성.
현대 한국인은 한반도(2차융합지역)에 집중 정주하지만,
고대 이전엔 만주 특히 랴오닝성에 집중 분포했다.(1차융합지역)
즉 한국인의 성립은 1차융합한 이후를 규정할 수 있지만, 더 근간을 찾는다면,
교집합을 공유하는 집단들을 배제한 것을 찾아야 한다.
사촌이 외국인과 혼인을 맺었다고 같은 민족이 되는 것이 아닌게 상식이기 때문.
흔히 그 이전의 한민족 발원점으로 규정하는 지역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1. 바이칼湖說
2.알타이山說
3.만주토착說
사실 나는 답을 찾았다.
3번은 X. 1번과 2번. 과연 세이마 투르비노의 루트가 어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