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的に, 国内的に見ても親日は国家を滅びるようにする行動だ.
[中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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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今年主要 7ヶ国(G7) 首脳会議に招か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野党が “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ウクライナ戦争, 中東事態, 韓半島新冷戦など切迫に帰る国際情勢を論議する重要な席で事実上排除されたこと”と批判した.
20日ドブルオミンズだ鋼船優代弁人はブリーフィングを通じて “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親日政策を捨てて国益中心実用外交で政策基調を切り替えなさい”と促した.
先立って外交家によれば来る 6月イタリアが開催する G7 首脳会議招請国に韓国が含まれなかった.
G7はアメリカ・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イタリア・カナダ・日本など 7ヶ国を指称して, G7 首脳会議にはその年議長国が論議に寄与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国家を招待する.
それとともに “一刻ではユンソックヨル政府の親日外交安保政策がむしろ ‘コリアリスク’をもっと育てているという憂慮まで出ている”と “今度 G7 首脳会議の招請不発含み, その間の失敗した外交安保政策を省察して国益中心実用外交で政策基調を切り替えなさい”と要求した.
祖国革新当たりも “‘先進国クラブ’とも呼ばれる G7 首脳会議に大韓民国は招か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 “‘目開いて見たら後進国’が現実で現われている”と評価した.
ムン・ゼイン政府で国立外交院長を勤めたキムチュン型祖国革新当たり当選人は該当の論評で “G7が G8, G10で拡大する場合大韓民国は当然会員国になることと見込まれた”と “ところでユンソックヨル政府が親日政策に一貫したせいに正式会員国はどころかこれからは招請国になるにも困るようだ”と説明した.
金当選人は “これはアメリカと日本中心の一方的外交路線のせいに大韓民国の外交運動場が大幅に減ったから”と言いながら “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今でも国民のための反日外交, 国益中心の実利外交路線に変えてほしい”と強調した.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봐도 친일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행동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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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야당이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사태, 한반도 신냉전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논의할 중요한 자리에서 사실상 배제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친일 정책을 버리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외교가에 따르면 오는 6월 이탈리아가 개최하는 G7 정상회의 초청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7개국을 지칭하며, G7 정상회의에는 그해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초청한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 외교안보정책이 오히려 ‘코리아 리스크’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번 G7 정상회의 초청 불발 포함, 그간의 실패한 외교안보정책을 성찰하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조국혁신당도 “‘선진국 클럽’이라고도 불리는 G7 정상회의에 대한민국은 초청받지 못했다”며 “‘눈 떠보니 후진국’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선인은 해당 논평에서 “G7이 G8, G10으로 확대할 경우 대한민국은 당연히 회원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며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친일 정책으로 일관한 탓에 정식 회원국은 커녕 이제는 초청국이 되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이는 미국과 일본 중심의 일방적 외교 노선 탓에 대한민국의 외교 운동장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한 반일 외교, 국익 중심의 실리외교 노선으로 바꾸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