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世代半導体の量産を目指す日本の半導体メーカーRapidus(ラピダス)は、米IBMとの共同開発で、2ナノメートル(ナノ=10億分の1)相当の半導体を量産する上で必要な歩留まり(良品率、出来高)や性能などに関する数値目標を先月までに達成し、世界初の量産技術を確立しつつあることがわかった。
4月上旬にニューヨークの研究開発拠点を訪問し、米IBMの幹部らとともに技術的な数値目標を3月末時点でクリアしたことを確認した。その後、100人を超えるラピダスのエンジニアたちに向け、「トランジスタの特性がきちんと計画どおり証明された。量産していく上で大切な歩留まりの大きな関門をクリアしてくれた。この2点が我々にとって非常に大きな成果だ」と激励した。
ラピダスは年内をめどに米国で量産技術を最終的に確立させ、北海道・千歳市の新たな生産拠点に技術を移管して、来年4月から「2ナノ半導体」の試作に入る予定だ。
なんとか量産の目途が立ったようで来年度には本格的な量産に入れば良いですね。
차세대 반도체의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반도체 메이커 Rapidus(라피다스) 는, 미 IBM와의 공동 개발로, 2나노미터(나노=10억분의 1) 상당한 반도체를 양산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제품 비율(우량품율, 거래 총액)이나 성능 등에 관한 수치목표를 지난 달까지 달성해, 세계 최초의 양산 기술을 확립하고 있는 것이 알았다.
4월상순에 뉴욕의 연구 개발 거점을 방문해, 미 IBM의 간부들과 함께 기술적인 수치목표를 3월말 시점에서 클리어 한 것을 확인했다.그 후, 100명을 넘는 라피다스의 엔지니어들에게 향해서 「트랜지스터의 특성이 제대로 계획 대로 증명되었다.양산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제품 비율의 큰 관문을 클리어 해 주었다.이 2점이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큰 성과다」라고 격려했다.
어떻게든 양산의 목표가 선 것 같고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