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ぶ前のニュースですが・・・
「しっかりしろ！」 大韓老人会長、謝罪に訪れた共に民主・金恩京革新委員長の前で平手打ち連発 より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8/04/2023080480094.html
共に民主党の金恩京（キム・ウンギョン）革新委員長とやらが「高齢者蔑視」発言をしてそのことを謝罪した、というニュース。
謝罪を受けた大韓老人会の金浩一（キム・ホイル）会長の言動
「高齢者が怒って大騒ぎだか。韓国の高齢者1000万人を代表し、本人を前に頬でも殴らなければ、我々高齢者の怒りは和らがない」とし、「私が手を出すわけにはいかないから、（せめて）写真でも頬を一発殴りたい」と発言した。
金浩一会長は事前に準備した金恩京委員長の写真を手でたたき、「しっかりしろ」と叫び、「真剣に謝罪し、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話した。
韓国人だと周囲の同情買う為にこういう表情が自然に出る、と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目の前で憎悪ぶつけられたらそりゃこういう顔になるだろ。
脅迫を目的とした脅迫行為だと思うのだが中国ではこういうの暴力には当たらないのだろう。抗議してるだけ、というわけだ。
憎しみを向けている本人に物理的ダメージを与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からオッケー、という理由なのだろうか。まぁこういう考えならこういうのもパフォーマンスとして問題無い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
そりゃこういうの嬉々としてやるわけだ。
こういう人達だということそろそろちゃんと認識した方が良いと思う。(´･ω･`)
많이 전의 뉴스입니다만···
「정신차려!」대한 노인 회장, 사죄에 방문했다 모두 민주·금은경혁신 위원장의 앞에서 손바닥 치는 것 연발 보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8/04/2023080480094.html
모두 민주당의 금은경(김·은경) 혁신 위원장인지가 「고령자 멸시」발언을 해 그것을 사죄했다, 라고 하는 뉴스.
사죄를 받은 대한 노인회의 김호한(김·호일) 회장의 언동
「고령자가 화내 큰소란일까.한국의 고령자 1000만명을 대표해, 본인을 앞에 두고 뺨에서도 때리지 않으면, 우리 고령자의 분노는 누그러지지 않는다」라고 해, 「내가손을 댈 수는 없는으로부터, (적어도) 사진에서도 뺨을 일발 때리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김호 하지메 회장은 사전에 준비한금은경위원장의 사진을 손으로 쳐, 「정신차려」라고 외쳐, 「진지하게 사죄해,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인이라면 주위의 동정 사기 위해 이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라고 하는 것도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눈앞에서 증오 부딪칠 수 있으면 그렇다면 이런 얼굴이 되겠지.
협박을 목적으로 한 협박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런 것 폭력에는 임하지 않겠지.항의하고 있을 뿐, 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움을 향하여 있는 본인에게 물리적 데미지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케이, 라고 하는 이유인 것일까.아무튼 이런 생각이라면 이런 것도 퍼포먼스로서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것 희들로서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 이제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