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狂いすぎて草、キチガイすぎて森 feat. モテすぎて草、誘ってて森


KJでよく見るキチガイが
常連の発言スクショして
晒しているThreads
あれいつも思うけど

めちゃくちゃ相手にしてほしくて草
完全にスルーされていて森

いつも鬼籍入りでごめんなさい

公衆の面前でバカさらしていて草
もう板のカテさえ理解できなくて森
たまたま見かけていたらスルーだぁけど


KJでよく見るキチガイが
意味不明なレスをして
レス数稼ぐ普通スレ
あれいつも思うけど

めちゃくちゃ必死に足掻いていて草
完全スルー理解できなくて森
そんな行動10年以上ぉ
完全に狂ってる


揃いも揃ってキチガイで草
自己反省出来なくて山
でもよく考えたらそもそも
存在不要でだいそうげんw

草 森 山 超えて丘
丘超えて谷も超えて
奴らの頭だいそうげん

てか 弟子もキチガイ一門で草
一門そろって迷惑で森
今週末も来週も
KJから離脱でええけど


그러면 한 곡 받아 주세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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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쳐서 풀, 미치광이 지나 숲 feat. 너무 인기있어서 풀, 권하고 있어 숲


KJ로 잘 보는 미치광이가
단골의 발언 스크쇼 해
쬐고 있는 Threads
저것 언제나 생각하는데

엄청 상대로 하면 좋아서 풀
완전하게 스르 되고 있어 숲

언제나 과거장들이로 미안해요

공중의 면전에서 바보 쬐고 있어 풀
더이상 판의 양식마저 이해할 수 없어서 숲
우연히 보이고 있으면 스르다지만


KJ로 잘 보는 미치광이가
의미불명한 레스를 해
레스수 버는 보통 스레
저것 언제나 생각하는데

엄청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 있어 풀
완전 스르 이해할 수 없어서 숲
그런 행동 10년 이상
완전하게 미치고 있다


갖춤도 갖추어져 미치광이로 풀
자기반성 할 수 없어서 산
이라도 좋게 생각하면 원래
존재 불필요하고 매우 초원 w

쿠사모리산 넘어 언덕
언덕 넘고 골짜기도 넘어
놈등의 머리야 초원

(이)라고인가 제자도 미치광이 한 집안으로 풀
한 집안 모여 귀찮고 숲
금주말이나 다음 주도
KJ로부터 이탈로 예지만



TOTAL: 1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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