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時の情勢上, 朝鮮は自立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判断して
ニッポンに国を売ったことは妥当かも知れない.
問題はその売国行為が朝鮮民族のためのことだという犬のくそ哲学にある.
朝鮮がニッポンになって朝鮮人がニッポン人になるのに
それがどんなに朝鮮と朝鮮人のための道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か?
尹 政権の対日解法も同じ.
国民を守るのが国益で国防なのに
国民の尊厳を踏み付けておいて国益と国防のための大乗的決断だと狂った犬のようにほえている w
これは李完用以来で李承晩, 朴正煕, 全斗換, ユンソックヨルに継勝されたこの地に存在する呪縛だ.
이완용의 근본적인 문제점
당시의 정세상, 조선은 자립할 수 없다고 판단해
닛폰에 나라를 판 것은 타당할 수도 있다.
문제는 그 매국 행위가 조선 민족을 위한 것이라는 개똥철학에 있다.
조선이 닛폰이 되고 한국인이 닛폰인이 되는데
그게 어떻게 조선과 한국인을 위한 길이 될 수 있는지?
尹 정권의 대일 해법도 마찬가지.
국민을 지키는게 국익이고 국방인데
국민의 존엄을 짓밟아놓고 국익과 국방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미친 개처럼 짖고 있는 w
이것은 이완용 이래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로 계승된 이땅에 존재하는 주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