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東アジアでの戦争危機が高まりながら
日本は大きい受恵を着ている
今すぐ半導体工場を台湾で抜いて, 日本で移して
中国や近くアジアへの投資資金が後方基地である
日本で寄り集まっている
ウォレンボピッは TSMCを売って三菱とイトチュみたいな日本 商社の株式を大挙買収した
商社は有事時には戦争物資を提供する会社になる
すなわち, 東アジア安保危機を利用したお金儲けだ
訳もなく日本の右翼が韓半島戦争を願うのではない
日本は戦争と安保危機で成長して来た国だ, そんな面でアメリカと似ている所がある
表では台湾の安定と発展を応援しながらも, 中では戦争を願うかも知れない
일본은 동아시아의 불안정을 원하는
현재 동아시아에서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일본은 큰 수혜를 입고 있다
당장 반도체 공장을 대만에서 빼서, 일본으로 옮기고
중국이나 근처 아시아에의 투자 자금이 후방 기지인
일본으로 몰려 들고 있다
워렌버핏은 TSMC를 팔고 미쯔비시와 이토츄 같은 일본 商社의 주식을 대거 매수했다
商社는 유사시에는 전쟁 물자를 제공하는 회사가 된다
즉, 동아시아 안보 위기를 이용한 돈벌이다
괜히 일본의 우익이 한반도 전쟁을 원하는 게 아니다
일본은 전쟁과 안보 위기로 성장해 왔던 나라다, 그런 면에서 미국과 닮은 곳이 있는
겉으로는 대만의 안정과 발전을 응원하면서도, 속으로는 전쟁을 원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