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実際に起きた宅配業者イジメ…敷地内に入りたければ金を払え！
ショッピングをする時間もないほど多忙な現代人にとって、宅配は生活に欠かせない存在だ。
【注目】「これが韓国の国民性！」ネットで話題の韓国配達エピソード
しかし、便利な反面トラブルもつきもので、ちょっとした騒動がSNSを中心に多く上がっていることも事実だ。
そんな宅配トラブルの中でも、賛否両論を集める事態がお隣・韓国で起こった。
4月1日、韓国の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あるアパートでは遮断機が設置されて、宅配車が敷地内に入るには事前に管理事務所にデポジット（保証金）5万ウォン（約5500円）を預けて、リモコンを借り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内容が投稿された。
これには、韓国ネット民の間でも「業務に支障が出るだろ」「こんなアパートが増えたら、宅配業はやってられない」など、「やりすぎ」と批判する声が多く、昨今のトラブルの多さに理解を示す声も一定数あった。
また、こうした宅配業者への締め付けは以前から注目されており、あるアパートでは宅配業者のエレベーター使用を禁じ、多くのバッシングを受けたこともあった。
こうした騒動に、韓国ネット民の間では「こんなアパートには配達拒否していいと思う」「余計な手間が増えて、他の人の宅配料まであがってしまう」など、多くの意見があがった。
管理側や住人側からすると、見知らぬ人間の出入りは不便や不安もあるだろう。だが、何でも規制すればいいものではないと思うのだが…。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택배 업자 이지메…부지내에 들어가고 싶다면 돈을 지불해라!
쇼핑을 할 시간도 없는 만큼 다망한 현대인에게 있어서, 택배는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다.
【주목】「이것이 한국의 국민성!」넷에서 화제의 한국 배달 에피소드
그러나, 편리한 반면 트러블도 다해 것으로, 약간의 소동이 SNS를 중심으로 많이 오르고 있는 일도 사실이다.
그런 택배 트러블 중(안)에서도, 찬반양론을 모으는 사태가 근처·한국에서 일어났다.
4월 1일, 한국이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있다 아파트에서는 차단기가 설치되고, 택배차가 부지내에 들어가려면 사전에 관리 사무소에 디포지트(보증금) 5만원( 약 5500엔)을 맡기고, 리모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라고 하는 내용이 투고되었다.
이것에는, 한국 넷민의 사이에서도 「업무에 지장이 나오겠지」 「이런 아파트가 증가하면, 택배업은이나는 없다」 등, 「너무 해 」(이)라고 비판하는 소리가 많아, 요즈음의 트러블이 많음에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도 일정수 있었다.
또, 이러한 택배 업자에게의 억압은 이전부터 주목받고 있어 있다 아파트에서는 택배 업자의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해 많은 배싱을 받은 적도 있었다.
이러한 소동에, 한국 넷민의 사이에서는 「이런 아파트에는 배달 거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수고가 증가하고, 다른 사람의 택배료까지 올라 버린다」 등, 많은 의견이 올랐다.
관리측이나 거주자측으로는, 낯선 인간의 출입은 불편이나 불안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뭐든지 규제하면 좋은 것으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