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国賓待遇で訪米中の岸田文雄総理は10日、
ホワイトハウスで開かれた歓迎式典にて、
米国に250本の桜を寄贈すると公表しました。
なぜか日本のメディアではほとんど報じられていませんが、
アメリカのほぼ全ての大手メディアは、
今回日本が米国に寄贈する桜に関して、
「タイダルベイスン周辺に新たに防潮堤を設置するために、
撤去される140本の代わりに植えられる」と伝えており、
友好の象徴の他にも重要な意味がある事を紹介しています。
この件は、米メディアの中でもリベラル派の代表であ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やワシントンポスト紙のほか、
保守派の代表であるFOXニュースも大々的に報道。
普段は論調の違うそれぞれのニュースメディアが、
非常に好意的に日本との友好の象徴を伝えています。
関連記事には米国人からコメントが殺到。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桜の樹木が撤去されてしまうという中で、
このような素敵な贈り物をしてくれた日本に、
心からの敬意を表したい。 +17
■ このジェスチャーは日本が文化遺産と友好関係を重視し、
環境保護に対する責任感を示してると感じたよ。
防潮堤のために失われる桜の木を補うためだけでなく、
日本の友好と米国への支援を示すためでもあった。
この友好的なジェスチャーが、
日米間の協力と理解を促進することを願う。 +100
■ これは真の同盟国からの、
非常に敬意が感じられるジェスチャーだね。 +46
■ 日本の寛大さと友情に感謝します。 +100
■ こういう振る舞いを見ても、
日本が「本物」と呼ぶにふさわしい、
立派な国家である事が分かる! +4
■ 日本みたいな本物の先進国は、
ちゃんとこうした事を気にかけるんだよね。 +2
なおカート・キャンベル米国務副長官は10日、
過去を含め日本から送られたワシントンの桜を、
「アメリカが外国から受け取ったギフトの中で、
フランスから贈られた『自由の女神』と並んで、
最も重要なものだ」と表現しています。
韓国のような偽物の先進国は、すぐに盗もうとするんだよね🤭
현재 국빈 대우로 방미중의 키시다 후미오 총리는 10일,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 식전에서,
미국에 250개의 벚꽃을 기증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왠지 일본의 미디어에서는 거의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미국의 거의 모든 대기업 미디어는,
이번 일본이 미국에 기증하는 벚꽃에 관해서,
「타이다르베이슨 주변에 새롭게 방조제를 설치하기 위해서,
철거되는 140개 대신에 심어진다」라고 전하고 있어
우호의 상징 외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건은, 미국의 미디어 중(안)에서도 리버럴파의 대표인,
보수파의 대표인 FOX 뉴스도 대대적으로 보도.
평상시는 논조가 다른 각각의 뉴스 미디어가,
매우 호의적으로 일본과의 우호의 상징을 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는 미국인으로부터 코멘트가 쇄도.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벚꽃의 수목이 철거되어 버린다고 하는 가운데,
이러한 멋진 선물을 해 준 일본에,
진심으로의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 +17
■ 이 제스추어는 일본이 문화유산과 우호 관계를 중시해,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나타내고 있다고(면) 느꼈어.
방조제를 위해서 없어지는 벚꽃나무를 보충하기 위해 뿐만이 아니고,
일본의 우호와 미국에의 지원을 나타내기 때문에도 있었다.
이 우호적인 제스추어가,
일·미간의 협력과 이해를 촉진할 것을 바란다.
■ 이것은 진정한 동맹국으로부터의,
매우 경의가 느껴지는 제스추어구나. +46
■ 일본의 관대함과 우정에 감사합니다. +100
■ 이런 행동을 봐도,
일본이 「진짜」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훌륭한 국가인 것이 안다! +4
■ 일본같은 진짜 선진국은,
제대로 이러한 일을 걱정해.
또한 카트·캠벨 미국무부장관은 10일,
과거를 포함 일본에서 보내진 워싱턴의 벚꽃을,
「미국이 외국에서 받은 기프트 중(안)에서,
프랑스에서 주어진 「자유의 여신」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가짜의 선진국은, 곧바로 훔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