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元首相よりも後退した岸田首相…米議会演説で「歴史問題」に一切言及せず
登録:2024-04-13 06:06 修正:2024-04-13 07:07
9年前、安倍首相は「先の大戦に対する痛切な反省」に触れたが
尹錫悦政権、何も対応せず「沈黙」守る
米国を国賓訪問中の日本の岸田文雄首相(中央)が11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の連邦下院本会議場で演説をしている途中、カマラ・ハリス米副大統領(左)とマイク・ジョンソン米下院議長が拍手を送っている=ワシントン/AFP・聯合ニュース
※ してやったりの様な嬉しそうな首相の表情が気に入らんw
米国を国賓訪問中の日本の岸田文雄首相が11日(現地時間)、米連邦議会上下両院合同会議で演説したが、過去の侵略戦争と植民地支配に対する反省どころか、これらの内容について一切言及しなかった。「歴史修正主義」で批判を受けた安倍晋三元首相の9年前の演説よりも後退したものだ。
岸田首相は長い演説で、過去の日本の侵略戦争と植民地支配など歴史的過ちについては一言も触れなかった。首相は幼い頃家族と共に米国で過ごした経験から、中国・北朝鮮・ロシアに対する批判、米日同盟、米国経済のための日本の努力などだけを具体的に説明した。
岸田首相は中国を名指しし、「現在の中国の対外的な姿勢や軍事動向は、日本の平和と安全だけでなく、国際社会全体の平和と安定にとっても、これまでにない最大の戦略的な挑戦をもたらしている」と批判した。北朝鮮については「核・ミサイル計画は、直接的な脅威」だとしたうえで、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と結びつけて「今日のウクライナは明日の東アジアかもしれない」と警告した。さらに、「米国は、助けもなく、たった一人で、国際秩序を守ることを強いられる理由はない。『トモダチ』として、日本国民は自由の存続を確かなものにするために米国と共にある」と述べた。また「(日米)両国のパートナーシップは二国間にとどまらない」とし、韓国、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フィリピンなどを取り上げ、多国間協力を強調した。
岸田首相の演説は、国際社会でこれ以上歴史問題に言及しないという日本政府の意志を示したものといえる。日本の反省を求めてきた韓国で、尹大統領が就任して以来、このような要求が消えたことと関係があるものとみられる。尹錫悦政権は昨年3月、韓日関係の最大争点である強制動員被害者賠償と関連し、最高裁で敗訴した日本企業の賠償金を韓国の日帝強制動員被害者支援財団が肩代わりする「第三者弁済」案を発表し推し進めている。尹大統領は就任後、三一節記念演説や光復節記念演説などでも日本の過去の歴史に対する反省を全く求めていない。
記事より抜粋
https://japan.hani.co.kr/arti/international/497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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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問題に触れない)この演説内容に、アメリカ議会が繰り返し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をしたという事実が重要。
もはや日本の歴史問題はアメリカも過去の棚に仕舞う物として認識・扱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日本は反省してない? もうこれは国際的に妄言・因縁を付けるに等しいものになっている。
現在の日本を見て、それを言うのは対立しているロシア・中国ぐらいのものだ。
韓国もその一味と扱われるかもなww
逆に日本は、この問題を出してはいけない。必要が無いという事を固定化させねばならない。
韓国が騒いでも誰も相手にしなくなったよ。
第一韓国自身、この記事ですら取材において以前の様な御贔屓議員から「日本は歴史に向き合う努力が不足」というコメントすら得られていないではないか。
既に韓国の歴史問題は、障害にはなってもアメリカの正義理念には合致しないものになっているんだよ。
まあ慰安婦詐欺が判明して、今までの親韓国の対応が上手く韓国に利用されてしまったのだと分かってしまったら、誰だって忌避するよなww
もうアメリカは日本と韓国の関係への配慮をする気は無いね。
敵国へは、味方なのか?敵なのか? という判断基準が優先するようになったと思う。
軍事でも経済でも、安全保障という点で韓国は蚊帳の外が目立ってきたからね。
AUKUS、チップ4では韓国は味噌っかすで日本中心がハッキリしてきた。(これはこれで日本も前線に立つことにもなるので単純に喜べないが)
血盟同盟など過去の言葉になってるのではないかな?w
そういう意味では文政権は良い仕事をしたと思うぞw
韓国の暴れっぷりを存分に見せてくれたものなwww
まあ自己責任だよw
아베 전 수상보다 후퇴한 키시타 수상 미 의회 연설로 「역사 문제」에 일절 언급하지 않고
등록:2024-04-13 06:06 수정:2024-04-13 07:07
9년전, 아베 수상은 「앞의 대전에 대한 통절한 반성」에 접했지만
윤 주석기쁨 정권, 아무것도 대응하지 않고 「침묵」지킨다
미국을 국빈 방문중의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중앙)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 하원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도중 , 카마라·하리스미 부통령(왼쪽)과 마이크·존슨 미국 하원 의장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워싱턴/AFP·연합 뉴스
※ 해 주거나 와 같이 기쁜 듯한 수상의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w
미국을 국빈 방문중의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11일(현지시간), 미 연방 의회 상하 양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했지만, 과거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은 커녕, 이러한 내용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역사 수정주의」로 비판을 받은 아베 신조 전 수상의 9년전의 연설보다 후퇴한 것이다.
키시타 수상은 긴 연설로, 과거의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 등 역사적 잘못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접하지 않았다.수상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지낸 경험으로부터, 중국·북한·러시아에 대한 비판, 미 일 동맹, 미국 경제를 위한 일본의 노력등만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키시타 수상은 중국을 지명해, 「현재의 중국의 대외적인 자세나 군사 동향은, 일본의 평화와 안전 뿐만이 아니라/`A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없는 최대의 전략적인 도전을 가져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북한에 대해서는 「핵·미사일 계획은,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한 데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묶어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내일의 동아시아일지도 모른다」라고 경고했다.게다가 「미국은, 도움도 없고, 끊은 혼자서, 국제 질서를 지키는 것을 강요당할 이유는 없다.「트모다치」로서 일본국민은 자유의 존속을 확실한 것으로 하기 위해서 미국과 함께 있다」라고 말했다.또 「(일·미) 양국의 파트너십은 2국간에 머무르지 않는다」라고 해,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필리핀등을 채택해 다국간 협력을 강조했다.
키시타 수상의 연설은,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역사 문제에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일본의 반성을 요구해 온 한국에서, 윤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이러한 요구가 사라진 것과 관계가 있다 것으로 보여진다.윤 주석기쁨 정권은 작년 3월, 한일 관계의 최대 쟁점인 강제 동원 피해자 배상과 관련해,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한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한국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이 인수하는 「제삼자 변제」안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윤대통령은 취임 후, 3일절 기념 연설이나 광복절 기념 연설등에서도 일본의 과거의 역사에 대한 반성을 전혀 요구하지 않았다.
기사보다 발췌
https://japan.hani.co.kr/arti/international/497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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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의 역사 문제는 미국도 과거의 선반에 끝나는 것으로서 인식·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반성하고 있지 않아? 이제(벌써) 이것은 국제적으로 망언·생트집을 잡는에 동일한 것이 되어 있다.
현재의 일본을 보고, 그것을 말하는 것은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중국 정도의 것이다.
한국도 그 한가닥과 다루어질지도ww
반대로 일본은, 이 문제를 내 안 된다.필요가 없다고 하는 일을 고정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이 떠들어도 아무도 상대하지 않게 되었어.
제일 한국 자신, 이 기사로조차 취재에 대해 이전과 같은 비희의원으로부터 「일본은 역사에 마주보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하는 코멘트조차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미 한국의 역사 문제는, 장해로는 되어도 미국의 정의 이념에는 합치하지 않는 것이 되어 있어.
뭐위안부 사기가 판명되고, 지금까지의 친한국의 대응이 능숙하게 한국에 이용되어 버렸던 것이라고 표`인가는 끝내면, 누구라도 기피 할게ww
더이상 미국은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의 배려를 할 생각은 없다.
적국에는, 아군인가?적인가? 그렇다고 하는 판단 기준이 우선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군사에서도 경제에서도, 안전 보장이라고 하는 점으로 한국은 모기장의 밖이 눈에 띄어 왔기 때문에.
AUKUS, 팁 4에서는 한국은 된장나 맨손 일본 중심이 분명하게 해 왔다.(이것은 이것대로 일본도 전선에 서게도 되므로 단순하게 기뻐할 수 없지만)
혈맹 동맹 등 과거의 말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w
그러한 의미에서는 분세권은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할거야 w
한국의 폭를 마음껏 보여 준 것www
뭐자기책임이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