辞書的正義を見よう
太平洋戦争当時日本が立てた大衆操作スローガン. 1942年陶祖(東條英機) 内閣が標榜したことで, アジア地域で共存共栄の新秩序を立てるという旗の下戦争を正当化した. 大東亜共栄圏と言う(のは)事実はヨーロッパの植民地支配に取り替えられる日本の植民地体制として, 日本はこのスローガンを掲げて占領地と植民地の民族運動を分裂させながら侵略戦争と苛酷な占領政策を強行した.
戦犯敗戦国のくせに
대동아공영권이란?
사전적 정의를 보자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내세운 대중조작 슬로건. 1942년 도조(東條英機) 내각이 표방한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공존공영의 신질서를 세운다는 기치 아래 전쟁을 정당화했다. 대동아공영권이란 사실은 유럽의 식민지 지배에 대체되는 일본의 식민지 체제로서, 일본은 이 슬로건을 내걸고 점령지와 식민지의 민족운동을 분열시키면서 침략전쟁과 가혹한 점령정책을 강행했다.
전범 패전국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