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蛮族と対等な取り引きをした大英帝国は偉かった. 彼らを服属させて彼らの文物を尊重した伊藤博文は勇ましかった. それの半分どおりして韓国が日本の文物を収容したことだが旧植民地列強の政策も植民地住民たちの生活水準をそのまま受け継いだのだ. それを変えようと思ったら併合や同等な市民権以外には方法がない. 日本がそうしただけだ. もうちょっと賢明な方法でもない. 当時後発走者である日本は韓国が必要だったからだ.
安重根はお上手な事はない. 当時併合は順次に進行されたからだ. 安重根の息子は賢明だった. 日本人の関心のため賢明になったのだ.
難民と移民問題に関しては極右的観点ではない句帝国主義的立場が必要だ. 彼らは賢明だった. 今も帝国主義的立場で世界を統治すると正しい.
帝国主義の問題は文明圏と碑文人圏の現象であって資本主義の矛盾で見てはいけない. それはもう人間の理性に解決された問題だ.
야만족과 대등한 거래를 한 대영제국은 위대했다. 그들을 복속시키고 그들의 문물을 존중한 이토히로부미는 용감했다. 그것의 반대로 해서 한국이 일본의 문물을 수용한 것이지만 구 식민지 열강의 정책도 식민지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그것을 바꾸려 했다면 병합이나 동등한 시민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일본이 그렇게했을 뿐이다. 조금더 현명한 방법도 아니다. 당시 후발주자인 일본은 한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안중근은 잘한 일은 없다. 당시 병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중근의 아들은 현명했다. 일본인의 관심 때문에 현명해진 것이다.
난민과 이민 문제에 관해선 극우적 관점이 아닌 구 제국주의적 입장이 필요하다. 그들은 현명했다. 지금도 제국주의적 입장에서 세계를 통치해야 옳다.
제국주의의 문제는 문명권과 비문명권의 현상이지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봐서는 안된다. 그것은 벌써 인간의 이성으로 해결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