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首相「尹大統領、約束や決断が揺らぐことはなかった」
岸田文雄首相が9日(現地時間)に公開されたワシントン・ポスト(WP)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人物像について「約束や決断が揺らぐことはなかった」と評価した。
以下省略
本文
https://news.yahoo.co.jp/articles/d0da7fc5f62724ac6d754ff394a573ef1a85fa5f
この記事と、この写真で票が増えるはずはないですよねw
尹錫悦に敗北のフラグが上がったようですw
脳の性能は10歳未満という韓国の人民は、反日さえ聞けば気分よくウリナラマンセーを叫ぶ訳で、
いくら尹大統領が立派で真面目でも、親日派とレッテルされた瞬間に公開リンチの対象のようですw
アイ水準の韓国人民は、反日の餌で李在明や祖国を熱狂的に支持すること請け合い、安い国民ですよねw
4日間、韓国の人民のために飲まず食わずのハンスト、人民のためによろめいて見せる李在明閣下の図
…笑う!
키시타 수상 「윤대통령, 약속이나 결단이 요동할 것은 없었다」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9일(현지시간)에 공개된 워싱턴·포스트(WP)의 인터뷰로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인물상에 대해 「약속이나 결단이 요동할 것은 없었다」라고 평가했다.
이하 생략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d0da7fc5f62724ac6d754ff394a573ef1a85fa5f
이 기사와 이 사진으로 표가 증가할 리는 없지요 w
윤 주석기쁨에 패배의 플래그가 오른 것 같습니다 w
뇌의 성능은 10세 미만이라고 하는 한국의 인민은, 반일만 (들)물으면 기분 자주(잘) 우리나라만세이를 외치는 것으로,
아이 수준의 한국인민은, 반일의 먹이로 이재명이나 조국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것 보증해, 싼 국민이군요 w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