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総選挙が異常事態…まさかの「文在寅の大復活」シナリオ“現実味”が急浮上しているワケ
いま韓国では国会議員選挙が佳境だ。私はここ数ヵ月、日本で暮らしていながら遠目にその状況をウォッチしているのだが、その「異常さ」を感じざる得ない状況だ。
今回の選挙ではいまだに多くの議席を持っている野党が協力政党(衛生政党)を乱発し、比例、公認を多く輩出して、押し切ろうとしている。そんな協力政党の比例代表名簿は「犯罪者名簿」と揶揄されるほど前科者、裁判中の者が多いが、それでも当選してしまいそうな勢いなのだ。
韓国メディアも、この恥ずかしげもなく手を上げている候補者たちを擁護しようにも、次から次へと疑惑が持ち上がるからたまったものではない。日本でも「玉ねぎ男」として知られているチョ・グク代表率いる祖国革新党の朴恩貞候補は、元検事で比例代表の当選間違いなしとされる人物だ。祖国革新党の比例名簿の中には実刑を受けた者もしくは裁判中の人物たちがいるのだが、ここにきて朴候補にも不安をおぼえる事態が発覚している。
朝鮮日報が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その朴候補は2022年7月4日に光州地検重要経済犯罪調査団部長検事の発令を受けた直後、年次休暇を取った後、その後は病気休暇も取って、結局は21ヵ月も出勤しなかったという。さらに、そんな朴候補に法務部が復職を求めると、朴候補は法務部を相手取って「復職命令処分取り消し」訴訟を起こしたという。
現在、与党と野党をあわせて約70%ほどの支持率で、浮動票の30%がどう動くか注目されているが、私の見立てでは「ほぼ動かない」様に思える。なぜなら、明らかに浮動票の一般国民は呆れ返って、今回の選挙に無関心だからだ。ただ、安心はしてはいられない。
■「反日正義」の答え合わせ
日本に比べて韓国は政治に関心が高い国だと言われるが、住んでわかったことは、もちろん政治に関心がある人もいるが、同時に思想による利権に関心がある人も少なくないということだ。特に、韓国では従北、左派を支持する者たちと「利権」の関係が、ここへきていろいろ暴露されてきている。
文在寅政権誕生時も南北融和の太陽政策の一環とした開城(ケソン)工業団地へ投資した者たちが大きな期待を込めて票を入れたが、結局は連絡ビルは爆破され、文在寅政権が動く度に罵声を投げかけていた。
太陽光発電への恩恵も蓋を開けてみると3分の1の業者が資格なしに申請し、「補助金じゃぶじゃぶ」状態だったことも明るみに出ている。文在寅政権での利権の闇は、いまもとめどなく日々暴かれていっている。こうした事態を受けて、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になってから、国民はこれまでの「反日」と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かを考えだしているのだ。
私も幼少時、選択の余地なく朝鮮学校に行きこれまでの韓国人の様に日本を恨みながら過ごしていた。だが、尹政権はこれまでの日本の行為が正当性のあるものだと大統領自らが国民に知らしめた。そして、いま多くの韓国国民は訪日し、これまでの韓国の「反日正義」の答え合わせをしている。結局は日本よりも政治に敏感で関心が高いと言われた韓国も、蓋を開ければ長年の左派活動家のロビー活動にしてやられていた側面は少なくなかったというわけだ。
文在寅政権の「悪夢」はほんとうにひどいものだった。私自身は、単純に国が「反日」に大きく傾いただけで、仕事がなくなったのだ。日本で政権交代が起きても、多くの人は仕事をなくすことはないだろうが、韓国では政権で生活が本当に変わるのだ。韓国人はやっとその現実、真実が分かり始めている。ただ、完全に「わかりき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が怖いところだ。
文在寅前大統領はいま、尹政権での選挙を見て、「70年生きてきて、こんなに出来の悪い政権は初めて見た」と話している。そして、それを容認、支持する国民もいまだに少なくない。だから、今回の選挙にも不安が付きまとうし、よもやの文在寅一派の大復活という最悪シナリオも現実味を帯びているのだ。果たして、どんな結果が待ち受けているのだろうか……。
さらに連載記事『韓国は「日本人の給料を超えた」「先進国になった」のウラで、私が「日本のほうが“何百倍”も住みやすい」と感じた“決定的なワケ”』では、いま韓国で起きている“もう一つの異変”についてレポートしよう。
문 재인의 대부활이 현실이 되는 한국, 문장 재해가 다시
지금 한국에서는 국회 의원 선거가 가경이다.나는 여기수개월, 일본에서 살고 있으면서 조금 멀게 그 상황을 워치 하고 있지만, 그 「비정상임」을 느낌 바구니 얻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아직껏 많은 의석을 가지고 있는 야당이 협력 정당(위생 정당)을 남발해, 비례, 공인을 많이 배출하고, 자르려 하고 있다.그런 협력 정당의 비례 대표 명부는 「범죄자 명부」라고 야유되는 만큼 전과자, 재판중의 사람이 많지만, 그런데도 당선해 버릴 것 같은 기세다.
한국 미디어도, 이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게 손을 들고 있는 후보자들을 옹호 하려고 해도, 잇달아 의혹이 부상하기 때문에 쌓인 것은 아니다.일본에서도 「양파남」으로서 알려져 있는 조·그크 대표 인솔하는 조국 혁신당의 박은정후보는, 전 검사로 비례 대표의 당선 틀림없음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조국 혁신당의 비례 명부안에는 실형을 받은 사람 혹은 재판중의 인물들이 있지만, 지금에 와서 박후보에도 불안을 기억하는 사태가 발각되고 있다.
조선일보가 알린바에 의하면, 그 박후보는 2022년 7월 4일에 광주 지검 중요 경제 범죄 조사단 부장검사의 발령을 받은 직후, 연차 휴가를 얻은 후, 그 다음은 병휴가도 얻고, 결국 (은)는 21개월이나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게다가 그런 박후보에 법무부가 복직을 요구하면, 박후보는 법무부를 상대로 해 「복직 명령 처분 취소」소송을 일으켰다고 한다.
현재, 여야를 아울러 약 70% 정도의 지지율로, 부동표의 30%가 어떻게 움직이든가 주목받고 있지만, 나의 진단에서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님에 생각된다.왜냐하면, 분명하게 부동표의 일반 국민은 어안이 벙벙해지고, 이번 선거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단지, 안심은 하고 있을 수 없다.
■「반일 정의」의 대답해 맞추어라
일본에 비해 한국은 정치에 관심이 높은 나라라고 말해지지만, 살아 알았다 (일)것은, 물론 정치에 관심이 있다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사상에 의한 이권에 관심이 있다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특히, 한국에서는 종북, 좌파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권」의 관계가, 여기에 와 여러 가지 폭로 되오고 있다.
문 재인정권 탄생시도 남북 융화의 햇살정책의 일환으로 한 개성(케손) 공업단지에 투자한 사람들이 큰 기대를 담고 표를 넣었지만, 결국은 연락 빌딩은 폭파되어 문 재인정권이 움직일 때마다 욕설을 던지고 있었다.
태양광 발전에의 혜택도 뚜껑을 열어 보면 3분의 1의 업자가 자격없이 신청해, 「보조금 첨벙첨벙」상태 태였던 일도 표면화되고 있다.문 재인정권으로의 이권의 어둠은, 지금도와 목표 없고 날들 폭로해지고 가고 있다.이러한 사태를 받고,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되고 나서, 국민은 지금까지의 「반일」이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이고라고 있다.
나도 유년기, 선택의 여지 없고 조선 학교에 가 지금까지의 한국인과 같이 일본을 원망하면서 보내고 있었다.하지만, 윤정권은 지금까지의 일본의 행위가 정당성이 있는 것이라면 대통령 스스로가 국민에게 알리게 했다.그리고, 지금 많은 한국 국민은 방일해, 지금까지의 한국의 「반일 정의」의 대답해 맞댐을 하고 있다.결국은 일본보다 정치에 민감하고 관심이 높다고 들은 한국도, 뚜껑을 열면 오랜 세월의 좌파 활동가 로비 활동으로 해 당하고 있던 측면은 적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문 재인정권의 「악몽」은 정말로 심한 것이었다.나 자신은, 단순하게 나라가 「반일」에 크게 기운 것만으로, 일이 없어졌던 것이다.일본에서 정권 교대가 일어나도, 많은 사람은 일을 없앨 것은 없을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정권으로 생활이 정말로 바뀐다.한국인은 겨우 그 현실, 진실을 알 수 있기 시작하고 있다.단지, 완전하게 「다 알고 있다」것은 아닌 것이 무서운 곳이다.
문 재인전대통령은 지금, 윤정권으로의 선거를 보고, 「70년 살아 오고, 이렇게 할 수 있어의 나쁜 정권은 처음으로 보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그것을 용인, 지지하는 국민도 아직껏 적지 않다.그러니까, 이번 선거에도 불안이 항상 따라다니고, 설마의 문 재인일파의 대부활이라고 하는 최악 시나리오도 현실성을 띠고 있다.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
한층 더 연재 기사 「한국은 「일본인의 급료를 넘었다」 「선진국이 되었다」의 안으로, 내가 「일본 쪽이“몇백배”도 살기 쉽다」라고 느낀“결정적인 이유”」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또 하나의 이변”에 임해서 리포트하자.
한국 총선거가 이상 사태 설마의 「문 재인의 대부활」시나리오“현실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
지금 한국에서는 국회 의원 선거가 가경이다.나는 여기수개월, 일본에서 살고 있으면서 조금 멀게 그 상황을 워치 하고 있지만, 그 「비정상임」을 느낌 바구니 얻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아직껏 많은 의석을 가지고 있는 야당이 협력 정당(위생 정당)을 남발해, 비례, 공인을 많이 배출하고, 자르려 하고 있다.그런 협력 정당의 비례 대표 명부는 「범죄자 명부」라고 야유되는 만큼 전과자, 재판중의 사람이 많지만, 그런데도 당선해 버릴 것 같은 기세다.
한국 미디어도, 이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게 손을 들고 있는 후보자들을 옹호 하려고 해도, 잇달아 의혹이 부상하기 때문에 쌓인 것은 아니다.일본에서도 「양파남」으로서 알려져 있는 조·그크 대표 인솔하는 조국 혁신당의 박은정후보는, 전 검사로 비례 대표의 당선 틀림없음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조국 혁신당의 비례 명부안에는 실형을 받은 사람 혹은 재판중의 인물들이 있지만, 지금에 와서 박후보에도 불안을 기억하는 사태가 발각되고 있다.
조선일보가 알린바에 의하면, 그 박후보는 2022년 7월 4일에 광주 지검 중요 경제 범죄 조사단 부장검사의 발령을 받은 직후, 연차 휴가를 얻은 후, 그 다음은 병휴가도 얻고, 결국 (은)는 21개월이나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게다가 그런 박후보에 법무부가 복직을 요구하면, 박후보는 법무부를 상대로 해 「복직 명령 처분 취소」소송을 일으켰다고 한다.
현재, 여야를 아울러 약 70% 정도의 지지율로, 부동표의 30%가 어떻게 움직이든가 주목받고 있지만, 나의 진단에서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님에 생각된다.왜냐하면, 분명하게 부동표의 일반 국민은 어안이 벙벙해지고, 이번 선거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단지, 안심은 하고 있을 수 없다.
■「반일 정의」의 대답해 맞추어라
일본에 비해 한국은 정치에 관심이 높은 나라라고 말해지지만, 살아 알았다 (일)것은, 물론 정치에 관심이 있다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사상에 의한 이권에 관심이 있다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특히, 한국에서는 종북, 좌파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권」의 관계가, 여기에 와 여러 가지 폭로 되오고 있다.
문 재인정권 탄생시도 남북 융화의 햇살정책의 일환으로 한 개성(케손) 공업단지에 투자한 사람들이 큰 기대를 담고 표를 넣었지만, 결국은 연락 빌딩은 폭파되어 문 재인정권이 움직일 때마다 욕설을 던지고 있었다.
태양광 발전에의 혜택도 뚜껑을 열어 보면 3분의 1의 업자가 자격없이 신청해, 「보조금 첨벙첨벙」상태 태였던 일도 표면화되고 있다.문 재인정권으로의 이권의 어둠은, 지금도와 목표 없고 날들 폭로해지고 가고 있다.이러한 사태를 받고,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되고 나서, 국민은 지금까지의 「반일」이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이고라고 있다.
나도 유년기, 선택의 여지 없고 조선 학교에 가 지금까지의 한국인과 같이 일본을 원망하면서 보내고 있었다.하지만, 윤정권은 지금까지의 일본의 행위가 정당성이 있는 것이라면 대통령 스스로가 국민에게 알리게 했다.그리고, 지금 많은 한국 국민은 방일해, 지금까지의 한국의 「반일 정의」의 대답해 맞댐을 하고 있다.결국은 일본보다 정치에 민감하고 관심이 높다고 들은 한국도, 뚜껑을 열면 오랜 세월의 좌파 활동가 로비 활동으로 해 당하고 있던 측면은 적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문 재인정권의 「악몽」은 정말로 심한 것이었다.나 자신은, 단순하게 나라가 「반일」에 크게 기운 것만으로, 일이 없어졌던 것이다.일본에서 정권 교대가 일어나도, 많은 사람은 일을 없앨 것은 없을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정권으로 생활이 정말로 바뀐다.한국인은 겨우 그 현실, 진실을 알 수 있기 시작하고 있다.단지, 완전하게 「다 알고 있다」것은 아닌 것이 무서운 곳이다.
문 재인전대통령은 지금, 윤정권으로의 선거를 보고, 「70년 살아 오고, 이렇게 할 수 있어의 나쁜 정권은 처음으로 보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그것을 용인, 지지하는 국민도 아직껏 적지 않다.그러니까, 이번 선거에도 불안이 항상 따라다니고, 설마의 문 재인일파의 대부활이라고 하는 최악 시나리오도 현실성을 띠고 있다.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
한층 더 연재 기사 「한국은 「일본인의 급료를 넘었다」 「선진국이 되었다」의 안으로, 내가 「일본 쪽이“몇백배”도 살기 쉽다」라고 느낀“결정적인 이유”」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또 하나의 이변”에 임해서 리포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