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は文明の頂点に達した」 米大物司会者が痛感した日米の差が米Yahooのトップニュースに
2017年、2018年、2023年、2024年に、
アカデミー賞授賞式の司会を務めるなど、
全米で当代きっての人気と知名度を誇る、
ニューヨーク出身の司会者ジミー・キンメル氏。
先日には家族と一緒に1週間日本を旅行していたのですが、
その際に感じた日本と自国の大きな差を、
司会を務めるABCの冠番組でユーモアを交えながら述べ、
その内容が現在全米で大きな話題を呼んでいます。
「皆さんもご存知の通り、我々の国にも欠点はあり、
改善の余地がある分野も存在している。
しかしそれでも多くの人は、他の世界と比べると、
全体的にはかなりしっかりしていると考えている。
自分だってその1人だった。
ヨーロッパに行った時には、衛生面から、
『この社会の一員じゃなくて良かった』と思いながら、
アメリカへと戻る飛行機に乗ったものだ。
だけど日本に旅行に行った後は考えが変わった。
僕らが今いるこの社会が不潔で不快に思えたんだ
(※番組の観覧者たちはここで爆笑)。
日本に滞在していた1週間で、
汚いトイレには一度も遭遇しなかった。
東京や京都のトイレはこっちの手術室よりも綺麗だ。
文字通りどこのトイレに行っても綺麗なんだ。
嫌な匂いもしないし、ウォシュレット機能がついている。
ホテルのトイレだけ特別というわけじゃない。
レストランも、バーも、サービスエリアもそうなんだ。
そして特別なのはトイレだけじゃない。
日本にはゴミのポイ捨てをする人がいない。
30年前の事件の影響で街中からゴミ箱が撤去されたために、
彼らは自分たちでゴミを持ち帰っているんだ。
日本人は自分たちで後始末をする。
そう、自分たちで後始末をするんだ!
日本は国全体がディズニーランドのようだった。
我々とは大きな差が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日本から戻って36時間が経つが、
これほど汚さに敏感になった事は人生で一度もないよ。
本当に日本とは雲泥の差なんだ。
日本人が僕らをどう思っているのかは想像もつかない。
間違いなく散々な印象を持たれているだろうね」
この日本に関するトークはXなどでも大きな議論を呼び、
米Yahoo!ニュースではコメント数が7300超と、
滅多に見ないほどの大反響となっています
(アメリカ国内でYahooニュースは、
日本ほど大きなニュースソースではない)。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この記事はコメント欄を開放しています)
「これが文明国の姿か」 在日アメリカ人女性が外国人にも寛容な日本社会を絶賛
해외 「일본은 문명의 정점으로 달했다」미 거물 사회자가 통감한 일·미의 차이가 미 Yahoo의 톱 뉴스에
2017년, 2018년, 2023년, 2024년에,
아카데미상 수상식의 사회를 맡는 등,
전미에서 당대 자른 인기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뉴욕 출신의 사회자 지미·킨멜씨.
요전날에는 가족과 함께 1주간 일본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에 느낀 일본과 자국의 큰 차이를,
사회를 맡는 ABC의 관프로그램에서 유머를 섞으면서 말해
그 내용이 현재 전미에서 큰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우리의 나라에도 결점은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 분야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다른 세계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는 꽤 확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도 그 1명이었다.
유럽에 갔을 때에는, 위생면으로부터,
「이 사회의 일원이 아니고 좋았다」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탄 것이다.
그렇지만 일본에 여행하러 간 다음은 생각이 바뀌었다.
우리들이 지금 있는 이 사회가 불결하고 불쾌하게 생각되었다
(※프로그램의 관람자들은 여기서 폭소).
일본에 체재하고 있던 1주간으로,
더러운 화장실에는 한번도 조우하지 않았다.
도쿄나 쿄토의 화장실은 여기의 수술실보다 깨끗하다.
문자 그대로 어디의 화장실에 가도 깨끗하다.
싫은 냄새도 나지 않고, 워슈렛트 기능이 붙어 있다.
호텔의 화장실만 특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레스토랑도, 바도, 서비스 구역도 그렇구나.
그리고 특별한 것은 화장실만이 아니다.
일본에는 쓰레기의 함부로 버리기 를 하는 사람이 없다.
30년전의 사건의 영향으로 거리로부터 쓰레기통이 철거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스스로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가고 있다.
일본인은 스스로 뒤처리를 한다.
그래, 스스로 뒤처리를 한다!
일본은 나라 전체가 디즈니랜드같았다.
우리와는 큰 차이가 있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 돌아와 36시간이 지나지만,
이 정도 더러움에 민감하게 된 일은 인생으로 한번도 없어.
정말로 일본과는 운니지차야.
일본인이 우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상도 할 수 없다.
틀림없이 몹시 나쁜 인상을 갖게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일본에 관한 토크는 X등에서도 큰 논의를 불러,
미 Yahoo!뉴스에서는 코멘트수가 7300초로
분별없게 보지 않을 만큼의 대반향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Yahoo 뉴스는,
일본만큼 큰 뉴스 소스는 아니다).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이 기사는 코멘트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명국의 모습인가」재일 미국인 여성이 외국인에게도 너그러운 일본 사회를 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