期日前投票初日の投票率、15.61％で過去最高…最も高い地域は 韓国総選挙
有権者691万人が投票
期日前投票率 最も高い地域は全羅南道
最も低い地域は大邱市
韓国で第22代国会議員を選ぶ総選挙（投票日4月10日）の期日前投票初日だった5日、1日目の期日前投票率が15.61％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これは、期日前投票が適用されたこれまでの総選挙で最高の投票率だ。
韓国中央選挙管理委員会によると、同日午後6時に締め切られた期日前投票1日目の全国の期日前投票率は15.61％だったとのことだ。同日午前6時から行われた期日前投票で、全有権者4428万11人のうち691万510人が投票を終えた。
【図】5日の地域別期日前投票率／過去の総選挙最終投票率と与野党の勝敗関係
期日前投票1日目の投票率は、4年前の第21代総選挙の期日前投票1日目の投票率（12.14％）より3.47ポイント高い。期日前投票が適用された総選挙の中で過去最高だ。ただし、これまでの全国単位の選挙のうち、期日前投票率が最も高かった2022年の第20代大統領選挙（15.84％）よりは0.23％低い。
地域別では、全羅南道の投票率が23.67％で最も高かった。次いで全羅北道21.36％、光州市19.96％、江原道17.69％の順だった。期日前投票率が最も低い地域は大邱市で、12.26％だった。次いで大田市（14.66％）、蔚山市（14.80％）、釜山市（14.83％）、済州特別自治道（15.10％）、慶尚南道（15.27％）などだった。首都圏のソウル市（15.83％）、仁川市（14.50％）、京畿道（14.03％）などは全国平均とほぼ同じか、やや低かった。慶尚北道（16.24％）、世宗市（16.99％）、忠清北道（15.69％）、忠清南道（15.70％）は全国平均投票率を上回った。
기일전 투표 첫날의 투표율, 15.61%로 과거 최고…가장 높은 지역은 한국 총선거
유권자 691만명이 투표
기일전 투표율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시
한국에서 제22대 국회 의원을 선택하는 총선거(투표일 4월 10일)의 기일전 투표 첫날이었던 5일, 1일째의 기일전 투표율이 15.61%였던 것이 밝혀졌다.이것은, 기일전 투표가 적용된 지금까지의 총선거로 최고의 투표율이다.
한국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에 의하면, 동일 오후 6때에 마감해진 기일전 투표 1일째의 전국의 기일전 투표율은 15.61%였다고다.동일 오전 6시부터 행해진 기일전 투표로, 전유권자 4428만 11명중 691만 510명이 투표를 끝냈다.
【도】5일의 지역별 기일전 투표율/과거의 총선거 최종 투표율과 여야당의 승패 관계
기일전 투표 1일째의 투표율은, 4년전의 제21대 총선거의 기일전 투표 1일째의 투표율(12.14%)보다 3.47포인트 높다.기일전 투표가 적용된 총선거 중(안)에서 과거 최고다.다만, 지금까지의 전국 단위의 선거 가운데, 기일전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의 제20대 대통령 선거(15.84%)보다는 0.23%낮다.
지역별에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23.67%로 가장 높았다.그 다음에 전라북도 21.36%, 광주시 19.96%, 강원도 17.69%의 순서였다.기일전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시에서, 12.26%였다.그 다음에 오오다시(14.66%), 울산시(14.80%), 부산시(14.83%), 제주 특별 자치도(15.10%), 경상남도(15.27%) 등이었다.수도권의 서울시(15.83%), 인천시(14.50%), 경기도(14.03%) 등은 전국 평균과 거의 같은가, 약간 낮았다.경상북도(16.24%), 세종시(16.99%), 충청북도(15.69%), 충청남도(15.70%)는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