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言う「情」とは自分のワガママを相手が聞き入れてくれることである。
日本人の言う「情」とは相手を慮るナサケのことである。
これだけ自己中心的な奴らと話が通じないのも仕方ないことである。
한국인에게는 정이 있다
한국인이 말하는 「정」이란 자신의 와가마마를 상대가 들어주는 것이다.
일본인이 말하는 「정」이란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나사케로 있다.
이만큼 자기중심적인 놈등과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