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も東京ドームに来て体感しなさいw欲望に勝てるかもよw
真実は被害者、遺族だけで無く無関係な輩の数だけ存在する韓国の迷走ぶりが楽しそうですねw
セウォル号パズルは未完成…「欲望」「人災」真実のピースを引き揚げた(1)(2)
登録:2024-04-04 09:36 修正:2024-04-05 08:05
セウォル号惨事から10年‐「忘れていません」
真実(1)あの日、セウォル号では
真実(1)あの日、セウォル号では
惨事から1073日後の2017年3月23日に引き揚げられ、船体調査のために直立状態で全羅南道の木浦新港の埠頭に置かれているセウォル号=キム・ボンギュ先任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セウォル号惨事から10年。セウォル号は陸に引き揚げられ、3回の調査を経たが、韓国社会はまだ100%の真実にたどり着けていない。しかし、私たちは何も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黄色いリボンを胸に刻んだ市民の願いはこの10年間、数多くの真実のかけらを集める原動力となってきた。ハンギョレは4・16セウォル号惨事特別調査委員会(特調委、2015年3月~2016年9月)、セウォル号船体調査委員会(船調委、2017年3月~2018年8月)、社会的惨事特別調査委員会(社惨委、2018年12月~2022年9月)の調査の記録と結果を総合するとともに、財団法人「真実の力」が先日発行した『セウォル号、改めて記すあの日の記録』(あの日の記録)を参考にし、これまでに明らかになっている真実をまとめた。
たった一つの問い、なぜ急旋回の軌跡が
セウォル号惨事の真相究明で最も関心が集中したのは、沈没の原因だ。沈没原因が長きにわたって迷宮に陥ったのは、セウォル号沈没時の急旋回の軌跡と急激な傾きのせいだ。セウォル号惨事の直後に船舶海洋プラント研究所(KRISO)がおこなった模型船による実験などでは、致命的な操舵ミスや操舵装置の誤作動などでなければ、J字型の右(右舷)への急旋回の軌跡は描かれなかった。そのため、沈没原因の調査で最初から最後まで唯一問われ続けたのは「なぜこのような急旋回の軌跡が描かれたのか」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いわゆる「潜水艦衝突説」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仮説が登場したのも、急旋回の軌跡を説明しがたかったからだ。結局、特調委、船調委、社惨委の3回の調査でも、統一された沈没原因についての結論は出なかった。
セウォル号の沈没原因についての仮説は現在のところ3つある。岩礁などにぶつかって沈んだという「座礁説」、潜水艦との衝突をはじめとする外力により沈没したという「外力説」、復元力(船がバランスを保とうとする力)の不足と機関の故障によって起きたとする「内因説」だ。2022年9月に活動を終えた社惨委は総合報告書で、「(機関の故障などが)セウォル号の急激な右旋回と横傾斜(傾き)を誘発した可能性は非常に低い」と判断しており、「(外因説は)その可能性は排除できないが、同時に別の可能性を排除するまでには至っていない」と述べている。結論が下せなかったのだ。
だが、大韓造船学会は2022年6月に社惨委に提出した公式の意見書で、「座礁説と外力説の可能性は技術的に著しく低く、内因説の可能性が非常に高いと考える」との結論を下している。社惨委が沈没原因の究明のために調査を委託したオランダの海洋研究所「マリン」も「自由航走模型試験による受託調査結果報告書」(2022年5月)で、「模型試験の結果、外力なしでも過度な横傾斜が内在的な要因によって十分に発生しうる」として、「GM(船舶の復元力)の低さ、舵(かじ)の使用、貨物の移動がセウォル号の急激な旋回と深刻な傾きの主な要因だというのがマリンの意見だ」と述べている。
陸に上がったセウォル号が抱く真実
内因説の前提は、復元力が足りない状況における機関(操舵装置)の故障が沈没を触発したというものだ。方向転換の際の操舵機(そうだき)の操作は通常5度以下。操舵機とつながっている舵が同じ角度だけ回転し、船の進路を調整する。問題は、正常な状況ではセウォル号のような軌跡は描かれないということだ。セウォル号のような急旋回の軌跡が描かれるのは、復元力が非常に弱い状態で大きく舵が切られた場合だ。このような現象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のは、機関の故障が発生した時。セウォル号の舵の最大角度は35度だが、機関が故障すると37度まで回転しうる。
裁判所も機関故障の可能性を疑った。光州(クァンジュ)高裁は2015年4月28日、セウォル号の航海士と操舵手の業務上過失船舶埋没事件の裁判で無罪を言い渡した際に、「セウォル号が建造された当時に右舷の最大舵角を35度とした旋回試験が、事故時のセウォル号の航跡とほとんど一致する。この事実が『ソレノイドバルブ』固着現象の可能性を裏付ける。セウォル号を海底から引き揚げ、関連部品を精密に調査すれば、事故原因や機械の故障の有無などが明らか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判断した。ソレノイドバルブは舵を動かす機関だ。舵は油圧で動くが、ソレノイドバルブが故障して止まるべき油が流れ続けると、操舵機を少し回すだけでも舵が最大角度まで回転してしまう。
惨事の1073日後の2017年3月23日、セウォル号が引き揚げられ、裁判所が提起した疑問を解く機会が訪れた。船調委の調査の結果、実際にソレノイドバルブの中にある鉄心にかすなどが固着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この場合、若干の方向転換でも舵は37度まで切られうる。セウォル号の模型を作って大水槽で実験をおこなったマリンも、復元力が弱い状態で舵が大きく切られるとセウォル号と似た軌跡が描かれることを確認している。(2に続く)
(1の続き)
機関故障の残された争点
内因説にも弱点が存在する。セウォル号が横倒しになった直後、救助に当たった船舶などが撮った映像を見ると、舵(かじ)が「右舷37度」ではなく「左舷8度」になっている。船調委(セウォル号船体調査委員会)の内部では、このような理由からソレノイドバルブの固着は事故の原因とはなりえないとの意見が出た。そのため船調委の総合報告書は「内因説」と「開かれた案」(外力の可能性を含む)の2つが作成された。
だが、内因説においても、舵の「左舷8度」はありえない現象というわけではない。船調委の総合報告書(内因説)によると、セウォル号には2つの操舵機ポンプがあり、操舵機ポンプの中には2つのソレノイドバルブがある。固着が発生したのは、2番操舵機ポンプのbソレノイドバルブだ。操舵手は当時、船が右に急旋回したので左に操舵したが、舵が言うことを聞かなかったと語っている。その時、操舵室の左の出入り口にいた3等航海士のパク・ハンギョル氏が2番操舵機ポンプの停止ボタンを押したため、ソレノイドバルブの固着の影響が消え、その時にようやく正常に作動する1番操舵機ポンプに左に操舵したという信号が伝わり、舵が左に移動した、という説明が可能となる。
実際にパク・ハンギョル氏は惨事当時、操舵機に異常が生じたことを知らせるアラームが鳴ったため、それを止めようとしたが、誤って操舵機ポンプの停止ボタンを先に押したと検察に陳述している。パク・ハンギョル氏が1、2番操舵機ポンプのどちらのスイッチを切ったのかは正確には確認できないが、彼の陳述によってセウォル号が横倒しになった直後に舵が左舷8度になっていた理由は説明が可能だ。
惨事の原因は一つではない
多くの人々は、惨事の原因についての疑問を説明してくれるただ一つの明快な答えを待っていた。しかし、304人の命を奪った惨事の原因は一つではなかった。何が沈没を触発したのかについての意見は割れているが、増改築で船舶の復元力が弱まっていたうえ、貨物がきちんと固定されていなかったせいで、船が傾くのが速まった、ということには異論が出ていない。清海鎮海運はセウォル号(1994年に日本で建造)を2012年に購入した際に、船尾に展示室を設置し、客室を増設した。セウォル号の重さは日本で使用されていた時代より239トン増え、そのせいで船の復元力は大きく低下した。
セウォル号に許されていた貨物の積載量は987トンだった。しかし社惨委(社会的惨事特別調査委員会)の調査で、実際には車両185台(584トン)を含む計2214トンが積載され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れらの貨物はきちんと固定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片寄り、沈没を加速させた。監視カメラ(CCTV)の記録映像や航行記録などを確認すると、車両の半数には固定装置が装着されていなかった。
満載排水量が9907トンに達するセウォル号が横倒しになってから101分で沈没してしまったのも偶然ではない。通常、船はそれぞれの空間が独立した構造になっており、各空間は密閉されている(この構造を水密という)。そのため倒れたとしても、浸水していない空間に残された空気の浮力で長く浮いていられる。しかし船調委の調査によると、セウォル号のいちばん下に位置するE甲板の2つの水密扉と5つのマンホールはすべて開いていた。水密扉とマンホールは閉じた状態で運航しなければならない。船調委とマリンのシミュレーションの結果、水密扉とマンホールがすべて閉まっていたら、船が65度に傾いた状態であっても、より長く浮いていられたことが分かっている。救助時間が十分に稼げたということだ。
まだ私たちは真実を100%知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しかし、3回の調査とセウォル号の引き揚げで解明されたことは決して少なくない。船体改造の際に収益ではなく安全を考慮していたなら、貨物の固定さえきちんとしていたなら、水密扉とマンホールをきちんと閉めてさえいたなら、有事に備えた船員の対応訓練が行われていたなら、304人の命は失われずに済んだかもしれない。セウォル号はこの10年間、惨事を防ぐこれほど多くの機会をなぜ逸してしまったのか、繰り返し問いかけている。
チョン・ファンボン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욕망의 배, 세워르호는 리아르카이지니카?
한국인도 도쿄 돔에 와 체감 해 주세요 w욕망에 이길 수 있을지도w
진실은 피해자, 유족만으로 없고 무관계한 배의 수만큼 존재하는 한국의 미주상이 즐거운 듯 하네요 w
세워르호퍼즐은 미완성 「욕망」 「인재」진실의 피스를 돌아온(1)(2)
등록:2024-04-04 09:36 수정:2024-04-05 08:05
세워르호참사로부터 10년「잊고 있지 않습니다」
진실(1) 그 날, 세워르호에서는
세워르호의 침몰 원인에 대한 가설은 현재로서는 3있다. 암초 등에 부딪쳐 가라앉았다고 하는 「좌초설」,잠수함과의 충돌을 시작으로 하는 외력에 의해 침몰했다고 하는 「외력설」,복원력(배가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힘)의 부족과 기관의 고장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하는 「내인설」이다.2022년 9월에 활동을 끝낸 사 참위는 종합 보고서로, 「(기관의 고장등이) 세워르호의 급격한 오른쪽 선회와 옆경사(기울기)를 유발한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판단하고 있어 「(외인설은) 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동시에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기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다.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것이다.
내인설에도 약점이 존재한다.세워르호가 옆으로 쓰러진 직후, 구조에 임한 선박등이 찍은 영상을 보면, 키(조향타)가 「우현 37도」는 아니고 「좌현 8도」가 되어 있다.선조 위(세워르호선체 조사위원회)의 내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부터 솔레노이드 밸브의 고착은 사고의 원인은 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그 때문에 선조 위의 종합 보고서는 「 내인설」과「열린 안」(외력의 가능성을 포함한다)의 2가 작성되었다.
실제로 박·한교르씨는 참사 당시 , 조타기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리는 알람이 울었기 때문에, 그것을 멈추려고 했지만, 잘못해 조타기 펌프의 정지 버튼을 먼저 눌렀다고 검찰에 진술하고 있다.박·한교르씨가 1, 2번 조타기 펌프의 어느 쪽의 스윗치를 잘랐는지는 정확하게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의 진술에 의해서 세워르호가 옆으로 쓰러진 직후에 키가 좌현 8도가 되어 있던 이유는 설명이 가능하다.
세워르호에 용서되고 있던 화물의 적재량은 987톤이었다.그러나 사 참위(사회적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의 조사에서, 실제로는 차량 185대(584톤)를 포함한 합계 2214톤이 적재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이러한 화물은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치우쳐, 침몰을 가속시켰다.감시 카메라(CCTV)의 기록 영상이나 항행 기록등을 확인하면, 차량의 반수에는 고정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았다.
진실(1) 그 날, 세워르호에서는
참사로부터 1073일 후의 2017년 3월 23일에 돌아올 수 있어 선체 조사를 위해서 직립 상태로 전라남도의 목포 심미나토의 부두에 놓여져 있는 세워르호=김·본규 선임 기자//한겨레사
세워르호참사로부터 10년.세워르호는 육지에 돌아올 수 있어 3회의 조사를 거쳤지만, 한국 사회는 아직100%의 진실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지 않았다.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니다.노란 리본을 가슴에 새긴 시민의 소원은 이 10년간, 수많은 진실했는가 땅강아지를 모으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한겨레는 4·16 세워르호참사 특별 조사위원회(특조위, 2015년 3월 2016년 9월), 세워르호선체 조사위원회(선조 위, 2017년 3월 2018년 8월), 사회적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사 참위, 2018년 12월 2022년 9월)의 조사의 기록과 결과를 종합 하는 것과 동시에, 재단법인 「진실의 힘」이 요전날 발행한 「세워르호, 재차 적는 그 날의 기록」(그 날의 기록)을 참고로 해, 지금까지 밝혀지고 있는 진실을 정리했다.
끊은 하나의 물어, 왜 급선회의 궤적이
세워르호참사의 진상 구명으로 가장 관심이 집중한 것은, 침몰의 원인이다.침몰 원인이 긴 세월에 걸치고 미궁에 빠진 것은, 세워르호침몰시의 급선회의 궤적과 급격한 기울기의 탓이다. 세워르호참사의 직후에 선박 해양 플랜트 연구소(KRISO)가 행한 모형선에 의한 실험등에서는,치명적인 조타 미스나 조타 장치의 오작동등이 아니면, J자형의 오른쪽(우현)에의 급선회의 궤적은 그려지지 않았다.그 때문에, 침몰 원인의 조사에서 최초부터 끝까지 유일 계속 추궁 당한 것은 「왜 이러한 급선회의 궤적이 그려졌는가」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이른바 「잠수함 충돌설」을 시작으로 하는 님 들인 가설이 등장했던 것도, 급선회의 궤적을 설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결국, 특조위, 선조 위, 사 참위의 3회의 조사에서도, 통일된 침몰 원인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대한 조선 학회는 2022년 6월에 사 참위에 제출한 공식의 의견서로, 「좌초설과 외력설의 가능성은 기술적으로 현저하게 낮고,내인설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생각한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사 참위가 침몰 원인의 구명을 위해서 조사를 위탁한 네델란드의 해양 연구소 「마린」도 「자유항주모형 시험에 의한 수탁 조사 결과 보고서」(2022년 5월)로, 「모형 시험의 결과, 외력 없이도 과도한 옆경사가 내재적인 요인에 의해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로서, 「GM(선박의 복원력)의 낮음, 키(조향타)의 사용, 화물의 이동이 세워르호의 급격한 선회와 심각한 기울기의 주된 요인이다라고 하는 것이 마린의 의견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육지에 오른 세워르호가 안는 진실
내인설의 전제는, 복원력이 부족한 상황에 있어서의 기관(조타 장치)의 고장이 침몰을 촉발 했다고 하는 것이다.방향 전환때의 조타기(그렇다 나무)의 조작은 통상 5도 이하.조타기와 연결되어 있는 키가 같은 각도만 회전해, 배의 진로를 조정한다.문제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세워르호와 같은 궤적은 그려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세워르호와 같은 급선회의 궤적이 그려지는 것은, 복원력이 매우 약한 상태로 크게 키가 잘렸을 경우다.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의는, 기관의 고장이 발생했을 때.세워르호의 키의 최대 각도는 35도이지만, 기관이 고장나면 37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재판소도 기관 고장의 가능성을 의심했다.광주(광주) 고등 법원은 2015년 4월 28일, 세워르호의 항해사와 조타수의 업무상 과실 선박 매몰 사건의 재판으로 무죄를 명했을 때에, 「세워르호가 건조된 당시에 우현의 최대사각을 35도로 한 선회 시험이, 사고시의 세워르호의 항적과 거의 일치한다.이 사실이 「솔레노이드 밸브」고착 현상의 가능성을 증명한다.세워르호를 해저로부터 돌아와 관련 부품을 정밀하게 조사하면, 사고 원인이나 기계의 고장의 유무등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했다.솔레노이드 밸브는 키를 작동시키는 기관이다.키는 유압으로 움직이지만, 솔레노이드 밸브가 고장나 멈추어야 할 기름이 계속 흐르면, 조타기를 조금 돌리는 것만으로도 키가 최대 각도까지 회전해 버린다.
참사의 1073일 후의 2017년 3월 23일, 세워르호를 돌아올 수 있어 재판소가 제기한 의문을 풀 기회가 찾아왔다.선조 위의 조사의 결과, 실제로 솔레노이드 밸브안에 있는 철심에 빌려주는 등이 고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이 경우, 약간의 방향 전환에서도 키는 37도까지 잘릴 수 있다.세워르호의 모형을 만들어 홍수조로 실험을 행한 마린도, 복원력이 약한 상태로 키가 크게 잘리면 세워르호와 닮은 궤적이 그려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2에 계속 된다)
(1의 계속)
기관 고장이 남겨진 쟁점
하지만, 내인설에 대해도, 키의 「좌현 8도」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선조 위의 종합 보고서( 내인설)에 의하면, 세워르호에는 2개의 조타기 펌프가 있어, 조타기 펌프안에는 2개의 솔레노이드 밸브가 있다.고착이 발생한 것은, 2번 조타기 펌프의 b솔레노이드 밸브다.조타수는 당시 , 배가 오른쪽으로 급선회 했으므로 왼쪽으로 조타했지만, 키가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때, 조타실의 왼쪽의 출입구에 있던 3등 항해사 박·한교르씨가 2번 조타기 펌프의 정지 버튼을 눌렀기 때문에, 솔레노이드 밸브의 고착의 영향이 사라져 그 때에 간신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1번 조타기 펌프에 왼쪽으로 조타했다고 하는 신호가 전해져, 키가 왼쪽으로 이동했다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참사의 원인은 하나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사의 원인에 대한 의문을 설명해 주는 단지 하나의 명쾌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나,304명의 생명을 빼앗은 참사의 원인은 하나는 아니었다.무엇이 침몰을 촉발 했는지에 임해서 의 의견은 갈라져 있지만, 증개축으로 선박의 복원력이 약해지고 있던 뒤, 화물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던 탓으로, 배가 기우는 것이 빨라졌다는 일에는 이론이 나와 있지 않다.키요미 진해운은 세워르호(1994년에 일본에서 건조)를 2012년에구입했을 때에, 선미에 전시실을 설치해, 객실을 증설했다.세워르호의 무게는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시대보다 239톤 증가해, 그 탓으로 배의 복원력은 크게 저하했다.
가득 배수량이 9907톤에 이르는 세워르호가 옆으로 쓰러지고 나서 101분에 침몰해 버렸던 것도 우연히는 아니다.통상, 배는 각각의 공간이 독립한 구조가 되어 있어, 각 공간은 밀폐되고 있다(이 구조를 수밀이라고 한다).그 때문에 넘어졌다고 해도, 침수하고 있지 않는 공간에 남겨진 공기의 부력으로 길게 떠 있을 수 있다.그러나 선조 위의 조사에 의하면, 세워르호의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E갑판의 2개의 수밀비와 5개의 맨홀은 모두 열려 있었다. 수밀비와 맨홀은 닫은 상태로 운항해야 한다.선조 위와 마린의 시뮬레이션의 결과, 수밀비와 맨홀이 모두 닫히고 있으면, 배가 65도에 기운 상태여도, 보다 길게 떠 있을 수 있던 것을 알고 있다.구조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진실을 100%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3회의 조사와 세워르호의 인양으로 해명된 것은 결코 적지 않다.선체 개조 시에 수익은 아니고 안전을 고려하고 있었다면, 화물의 고정마저 제대로 하고 있었다면, 수밀비와 맨홀을 제대로 닫아 조차 아픈들 , 유사에 대비한 선원의 대응 훈련을 해 아픈들 , 304명의 생명은 없어지지 않고 끝났을지도 모른다.세워르호는 이 10년간, 참사를 막는 이 정도 많은 기회를 왜 벗어나 버렸는지, 반복해 물어 보고 있다.
정·환 본 (문의 japa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