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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奥さんは翼の初代声優さん。


『キャプテン翼』漫画連載が終了、43年に幕 作者が体力の衰え実感で「漫画家は引退」 夏からネーム形式で週刊連載へ

 サッカー漫画『キャプテン翼』(作者:高橋陽一 63歳)シリーズの漫画連載が、4日発売の『キャプテン翼マガジンvol.20』で終了し、1981年より続いたシリーズ連載が43年の歴史に幕を下ろした。漫画連載の終了理由は、作者・高橋氏の体力の衰えや執筆環境の変化により、漫画を描くことが困難になってきたことが理由で、高橋氏は「漫画家は引退しますが、絵を描くこと、ストーリーを考えることはまだ好きなことなので、それらはこれからも続けていくつもりです」とコメントを寄せた。

 漫画連載は終了するが、今後の物語は今夏よりWEBサイト『キャプテン翼WORLD』に掲載の場を移して、鉛筆描きの「ネーム形式」で週刊連載していく。これは、高橋氏曰く、まだ構想がある今後の物語をすべて漫画化すると40年以上かかることから、ペン入れなし、トーンも貼られていない状態のネームの形で制作を継続。この方法について「執筆ペースが速まり、みなさんにこの先の物語をお届けできるペースも速くなる予定です」と説明している。

 なお、1月に漫画連載を終了することを発表した際、高橋は「これまで、身体は大きな病気をすることもなく、現在も健康状態は維持できていると思います。ただ年齢も60を超え、「週刊少年ジャンプ」や「週刊ヤングジャンプ」で週刊連載をしていた頃と比べると、老眼やめまいなどに苛まれ、だいぶ身体にガタがきていることもたしかです」と告白。

 「ここ数年、この先の物語をいったいどこまで描けるのか、ずっと考えていました。そして今回、最後まで連載にこだわり体力の限界まで“漫画”を描き続けるよりも、連載をやめ『キャプテン翼』の最終回までの“物語”を残す決断をしました」と、今回のネーム形式での連載を決めたと説明していた。

 高橋氏の漫画家デビュー作品となる『キャプテン翼』は、サッカーの天才少年・大空翼を主人公に、翼やそのチームメイト、ライバルたちの成長を描いた物語。爽やかなストーリーと個性豊かなキャラクター、そして誰もが真似したくなる迫力のある技の数々で一躍大人気となり、国内外で多くのプロサッカー選手誕生のきっかけになるなど、現実世界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きた。

 1980年4月に『週刊少年ジャンプ』にて読切作品として掲載、81年3月から同誌で連載をスタートさせ、翼の小学生~ジュニアユース時代を描いたのち、88年22号で連載が終了すると、翼の成長にあわせ物語の舞台を移し、これまで数々のシリーズを連載させてきた。

 『週刊少年ジャンプ』にて『キャプテン翼<ワールドユース編>』、『週刊ヤングジャンプ』にて『同 ROAD TO 2002』、『同GOLDEN-23』、『同 海外激闘編 IN CALCIO 日いづる国のジョカトーレ』、『同 海外激闘編 EN LA LIGA』を掲載。そして現在の最新シリーズ『同 ライジングサン』を『グランドジャンプ』で2013年末から2019年まで連載し、2020年からは発表の場を『キャプテン翼マガジン』に移し連載。コミックスの全世界シリーズ累計発行部数は9000万部以上で、テレビアニメ化、ゲーム化もされた。

 作者の高橋陽一氏は、1960年7月28日生まれ。東京都葛飾区出身。第10回月例フレッシュ☆ジャンプ賞入選作品として、「週刊少年ジャンプ」に読切『キャプテン翼』が掲載されデビュー。翌年連載を開始、サッカー漫画の金字塔と呼ばれる作品となった。

■高橋陽一氏のコメント全文
 いつも『キャプテン翼』を応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連載最終話を描き終えた今は、すべてを描き終えてホッとしているのと、この先やっと“〆切”というものがない生活を送れるという解放された気分でいる状態にあります。

 これで漫画家は引退しますが、絵を描くこと、ストーリーを考えることはまだ好きなことなので、それらはこれからも続けていくつもりです。もしかしたらセミリタイア的な感じに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が、創作活動は続けていくつもりです。

 今後の『キャプテン翼』は、「ネーム」という形で新たに立ち上げられた『キャプテン翼WORLD』というサイトに1話1話をアップしていく予定です。ペン入れはなく、トーンも貼られていない状態ですが、そのぶん執筆ペースが速まり、みなさんにこの先の物語をお届けできるペースも速くなる予定です。

 雑誌発売に合わせた“〆切”や“決められたページ数”や“決められた原稿サイズ”がないぶん、これからはより自由な表現方法で皆さんに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お届け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も思っています。

 思えば僕の漫画の原点は、小学生高学年の時に見よう見まねで真っ白いノートに鉛筆描きでオリジナルの漫画を描き始めたことでした。できあがったものは弟や近所や学校の友達にも見せて回っていました。それが僕の漫画家としての出発点でした。その時と同じことを今、僕は始めようとしています。鉛筆描きでの漫画連載です。失敗したらそれはそれでしょうがない、まずはとりあえずトライしてみよう!!それが今の僕の偽らざる心境です。

 『キャプテン翼』の物語はまだ終わりません!それは事実です。これまでと同じように、これからも『キャプテン翼』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캡틴날개」만화 연재가 종료

(;′·ω·)

부인은 날개의 초대 성우.


「캡틴날개」만화 연재가 종료, 43년에 막작자가 체력의 쇠약 실감으로 「만화가는 은퇴」여름부터 네임 형식에서 주간 연재에

 축구 만화 「캡틴날개」(작자:타카하시 요이치 63세) 시리즈의 만화 연재가, 4일 발매의 「캡틴날개 매거진 vol.20」(으)로 종료해, 1981년부터 계속 된 시리즈 연재가 43년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만화 연재의 종료 이유는, 작자·타카하시씨의 체력의 쇠약이나 집필 환경의 변화에 의해, 만화를 그리는 것이 곤란에 되었던 것이 이유로, 타카하시씨는 「만화가는 은퇴합니다만, 그림을 그리는 것,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은 아직 좋아하는 일이므로, 그것들은 앞으로도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만화 연재는 종료하지만, 향후의 이야기는 올여름보다 WEB 사이트 「캡틴날개 WORLD」에 게재의 장소를 옮기고, 연필 그리기의 「네임 형식」에서 주간 연재해 나간다.이것은, 타카하시씨 가라사대, 아직 구상이 있다 향후의 이야기를 모두 만화화하면 40년 이상 걸리는 것부터, 펜 넣어 이루어, 톤도 붙여지지 않은 상태의 네임의 형태로 제작을 계속.이 방법에 대해 「집필 페이스가 빨라져, 여러분에게 이 앞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페이스도 빨라질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1월에 만화 연재를 종료하는 것을 발표했을 때, 타카하시는 「지금까지, 신체는 큰 병을 앓을 것도 없고, 현재도 건강 상태는 유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연령도 60을 넘어 「주간 소년 점프」나 「주간 영 점프」로 주간록`A재를 하고 있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노안 그만두지 않든지 등에 시달려 많이 신체에 반동이 오고 있는 것도 확실합니다」라고 고백.

 「최근 몇년, 이 앞의 이야기를 말한 우물 와까지 그릴 수 있는지, 쭉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번, 끝까지 연재를 고집해 체력의 한계까지“만화”를 계속 그리는 것보다 도, 연재를 그만두어 「캡틴날개」의 최종회까지의“이야기”를 남기는 결단을 했습니다」라고, 이번 네임 형식으로의 연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타카하시씨의 만화가 데뷔 작품이 되는 「캡틴날개」는, 축구의 천재 소년·넓은 하늘날개를 주인공에게, 날개나 그 팀메이트, 라이벌들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상쾌한 스토리와 개성 풍부한 캐릭터, 그리고 누구나가 흉내내고 싶어지는 박력이 있는 기술의 여러 가지로 일약 대인기가 되어, 국내외에서 많은 프로 축구 선수 탄생의 계기가 되는 등, 현실 세계에 큰 영향을 주어 왔다.

 1980년 4월에 「주간 소년 점프」에서 독절작품으로서 게재, 81년 3월부터 같은 잡지로 연재를 스타트시켜,날개의 초등 학생 쥬니어 유스 시대를 그린 후, 88년 22호로 연재가 종료하면, 날개의 성장에 맞추어 이야기의 무대를 옮겨/`A 지금까지 수많은 시리즈를 연재시켜 왔다.

 「주간 소년 점프」에서 「캡틴날개<세계 청소년 선수권편>」, 「주간 영 점프」에서 「 동 ROAD TO 2002」, 「 동GOLDEN-23」, 「 동해외 격투편 IN CALCIO 일 국의 죠카토레」, 「 동해외 격투편 EN LA LIGA」를 게재.그리고 현재의 최신 시리즈 「 동라이징 선」을 「그랜드 점프」로 2013년말부터 2019년까지 연재해, 2020년부터는 발표의 장소를 「캡틴날개 매거진」에 옮기기 연재.코믹스의 전세계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9000만부 이상으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게임화도 되었다.

 작자 타카하시 요이치씨는, 1960년 7월 28일 태생.도쿄도 카츠시카구 출신.제10회 월례 프레시☆점프상 입선 작품으로서 「주간 소년 점프」에 독절 「캡틴날개」가 게재되어 데뷔.다음 해 연재를 개시, 축구 만화의 금자탑으로 불리는 작품이 되었다.

■타카하시 요이치씨의 코멘트 전문
 언제나 「캡틴날개」를 응원해 주셔, 감사합니다.연재 최종이야기를 그려 끝낸 지금은, 모든 것을 그려 끝내 안심하고 있는 것과 이 앞 겨우“□절”이라는 것이 없는 생활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 해방된 기분으로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으로 만화가는 은퇴합니다만, 그림을 그리는 것,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은 아직 좋아하는 일이므로, 그것들은 앞으로도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혹시 세미 리타이어적인 기분이 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 창작 활동은 계속해 가는 작정입니다.

 향후의 「캡틴날개」는, 「네임」이라고 하는 형태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던 「캡틴날개 WORLD」라고 하는 사이트에 1화 1화를 올려 갈 예정입니다.펜 넣어는 없고, 톤도 붙여지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그 만큼 집필 페이스가 빨라져, 여러분에게 이 앞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페이스도 빨라질 예정입니다.

 잡지 발매에 맞춘“□절”이나“결정할 수 있던 페이지수”나“결정할 수 있던 원고 사이즈”가 없는 만큼, 지금부터는보다 자유로운 표현 방법으로 여러분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생각하면 나의 만화의 원점은, 초등 학생 고학년때에 눈동냥으로 진흰 노트에 연필 그리기로 오리지날의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완성된 것은 남동생이나 근처나 학교의 친구에게도 보여 돌고 있었습니다.그것이 나의 만화가로서의 출발점이었습니다.그 때와 같은 것을 지금, 나는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연필 그리기로의 만화 연재입니다.실패하면 그것은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우선은 우선 트라이 해 보자!!그것이 지금의 내가 속여 바구니 심경입니다.

 「캡틴여`메 x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그것은 사실입니다.지금까지와 같은 같게, 앞으로도 「캡틴날개」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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