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ドアッサム or 中国長江 流域
新説で 第3の矢 香港周辺からではないかと議論 およそこの3つが 世界の流れで
呪文Rが なぜか古い洗脳教育を覚えていて 弥生時代とか言ってるがw
日本は縄文時代からで
大豆も韓国 麦も韓国 始皇帝も韓国人 聞いておれないレベルで
こういうのを信じているんでしょうね
昔から言われている話
忖度という言葉が 定着して一気に 辻褄の合わない忖度が一蹴された
24分の動画だが見て欲しい KJ民では常識の範囲も 出てきます
やっと 遅く常識が 通説になってきたと言えますね (キムチの件とか)
私個人の イチファンの意見は
米は インド(インディカ米) と 香港近辺(ジャポニカ米) があったと思う (その最大穀倉地帯が 長江の灌漑地域で)
天津飯の理論ですよ (名古屋でぶつかる)どんなものでも2種類ないですか?
だから中国には品種が多い (あちこちから入ってくるため) 出やすいと入りやすい
日本にも自生し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が それに近い 品種を選んだ
呪文Rは ここで喚くレベルではなく 韓国国内だけで 好き勝手言えと どおでもいい洗脳教育は国内で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ola7m-lfL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인드앗삼 or 중국 장강 유역
새로운 학설로 제3의 화살 홍콩 주변으로부터는 아닐까 논의 대략 이 3가 세계가 흘러 나와
주문 R가 왠지 낡은 세뇌 교육을 기억하고 있고 야요이 시대라든가 말하고 있지만 w
일본은 죠몽 시대부터에
대두도 한국보리도 한국 시황제도 한국인 (들)물어 꺾어지지 않는 레벨로
이런 것을 믿고 있겠지요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UKaeDr10sr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옛부터 말해지고 있는 이야기
촌탁라는 말이 정착해 단번에 앞뒤가 맞지 않는 촌탁이 일축 되었다
24 분의 동영상이지만 보았으면 좋겠다 KJ민에서는 상식의 범위도 나옵니다
겨우 늦게 상식이 통설이 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군요 (김치의 건이라든지)
나개인의 이치판의 의견은
미는 인도(인디카미)와 홍콩 부근(쟈포니카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최대 곡창지대가 장강의 관개 지역에서)
청진밥의 이론이에요 (나고야에서 부딪친다) 어떤 것이라도 2 종류 없습니까?
그러니까 중국에는 품종이 많다 (여기저기로부터 들어 오기 위해) 나오기 쉽다고 들어가기 쉽다
일본에도 자생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거기에 가까운 품종을 선택했다
주문 R는 여기서 아우성치는 레벨은 아니고 한국 국내에서만 제멋대로말네와 라도 좋은 세뇌 교육은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