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ッパからたばこ出てきた」大声で抗議した客…防犯カメラに撮られた反転の転末＝韓国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4.03 16:45
ある食堂で客が食べたクッパにたばこが入っているとして大声を上げ抗議する騒動が起きた。しかし食堂側が防犯カメラの映像を確認した結果、たばこは客のミスで料理に入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写真】クッパの中にたばこが入っているとして大声を上げ抗議
ＪＴＢＣの番組『事件班長』が２日に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先月２９日深夜に光州（クァンジュ）のある食堂で男女２人組みが食事をしていたところ、料理からたばこが出てきたとして抗議する事件があった。
彼らは当時、スユク（ゆで肉）と酒、ごはんを注文し、サービスとしてクッパが提供された。
食事をしていた女性客は突然違和感を覚えて食べたものを吐き出したところ、たばこが出てきたという。すると男性客は食堂従業員に「クッパからたばこが出てきた。食べ物を再利用したのではないのか。オーナーをすぐに呼んでくれ」として大声を出し始めた。
食堂側が「食べ物を絶対再利用していない」と説明したが、男性客は「たばこが出てきたのになぜ認めないのか」としながら抗議を続けたという。
抗議が１時間ほど続くと結局警察まで出動した。客は「この店は私がつぶ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黙ってはいない。警察を呼んで営業停止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この店を区庁衛生課と警察に告発した。
現場に出動した警察が客に帰宅するよう措置し事件は終わるかに思われたが、客は再び食堂を訪ねてきて「なぜ食べ物を再利用したことを認めないのか」と抗議した。この客は食事代を支払わずに食堂を離れた。
その後食堂のオーナーは、従業員全員が非喫煙者のため食べ物にたばこが入ったという話を疑わしく思い、店の防犯カメラの映像を確認した。その結果、女性客がテーブルに落ちたスンデ（腸詰）を拾った際にミスでテーブルにあったたばこも一緒につかんで器に入れたことがわかった。
食堂は客にこれを説明しながら謝罪と食事代の支払いを求めると話したが、客は「いま忙しい」「ひとまずわかった」などと話すだけで応じなかったという。現在食堂側はこの客を無銭飲食、業務妨害、脅迫の容疑で告訴した状況という。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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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自分が正しい、被害者だと思ったら、容赦しないのが韓国人気質なんだね。
だいたい行き成り大声で怒鳴り出したら、抗議ではなく脅迫行為だけどな。韓国では抗議なんだろうな。
＞再び食堂を訪ねてきて「なぜ食べ物を再利用したことを認めないのか」
＞食堂側が「食べ物を絶対再利用していない」と説明したが、男性客は「たばこが出てきたのになぜ認めないのか」としながら抗議を続けた
＞「この店は私がつぶ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黙ってはいない。警察を呼んで営業停止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が結局、正当な抗議どころか自分のミスによる不当行為だったわけだが、証拠が突き付けられなければ本気で自分の思ったことが正しい、正義だと疑いもしないのだろうな。これは最初から絶対に相手が悪いと決めつけた言い方だよな。
相手を殺す権利がある、とでも思ってるだろうね。
韓国の歴史主張もこれだったね。詐欺だったが。
＞食堂は客にこれを説明しながら謝罪と食事代の支払いを求めると話したが、客は「いま忙しい」「ひとまずわかった」などと話すだけで応じなかったという。
韓国では謝ったら負けw 先進国どころか未開人の土着文化ww
本気で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たのなら、それが間違いだと証明されれば今度は「誠意」が必要なんじゃないか？ 韓国人が日本にいつも言ってる事だがね。
実際には礼儀も道徳もありゃしない。
韓国人を見たら監視カメラや録音など、あらゆる防護策が必要だな。
証拠が無ければ大声で喚いた方が勝ちの文化のようだからなw 厳重に取り締まらねばならない。
吐き気のする民族だね。隣に居ないで欲しい。滅びれば良いのに。
「쿠파로부터 담배 나왔다」큰 소리로 항의한 손님…방범 카메라에 찍힌 반전의 전말=한국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4.03 16:45
있다 식당에서 손님이 먹은 쿠파에 담배가 들어가 있다고 하여 큰 소리를 질러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그러나 식당측이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한 결과, 담배는 손님의 미스로 요리에 들어갔던 것이 밝혀졌다.
#【사진】쿠파안에 담배가 들어가 있다고 하여 큰 소리를 질러 항의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이 2일에게 전한바에 의하면, 지난 달 29일 심야에 광주(광주)가 있는 식당에서 남녀 2인조 봐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요리로부터 담배가 나왔다고 해서 항의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들은 당시 , 스유크(삶어 고기)와 술, 밥을 주문해, 서비스로서 쿠파가 제공되었다.
식사를 하고 있던 여성 손님은 돌연 위화감을 기억해 먹은 것을 토해냈는데, 담배가 나왔다고 한다.그러자(면) 남성객은 식당 종업원에게 「쿠파로부터 담배가 나왔다.음식을 재이용한 것은 아닌 것인가.오너를 곧바로 불러 줘」로서 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식당측이 「음식을 절대 재이용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지만, 남성객은 「담배가 나왔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하면서 항의를 계속했다고 한다.
항의가 1시간 정도 계속 되면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손님은 「이 가게는 내가 부수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입다물지는 않았다.경찰을 불러 영업 정지로 해？`네 차면 안 된다」라고 주장해 이 가게를 구청 위생과와 경찰에 고발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손님에게 귀가하도록(듯이) 조치해 사건은 끝날까에 생각되었지만, 손님은 다시 식당을 찾아 와 「왜 음식을 재이용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항의했다.이 손님은 식사비를 지불하지 않고 식당을 떠났다.
그 후 식당의 오너는, 종업원 전원이 비흡연자를 위해 음식에 담배가 들어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의심스럽다고 생각해, 가게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했다.그 결과, 여성 손님이 테이블에 떨어진 순대(장힐)를 주웠을 때에 미스로 테이블에 있던 담배도 함께 잡고 그릇에 넣었던 것이 알았다.
식당은 손님에게 이것을 설명하면서 사죄와 식사비의 지불을 요구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손님은 「지금 바쁘다」 「일단 알았다」 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현재 식당측은 이 손님을 무전 취식, 업무 방해, 협박의 용의로 고소한 상황이라고 한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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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자신이 올바른,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용서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 기질이야.
대체로 가 성취 큰 소리로 고함치기 시작하면, 항의는 아니고 협박 행위이지만.한국에서는 항의겠지.
＞다시 식당을 찾아 와 「왜 음식을 재이용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
＞식당측이 「음식을 절대 재이용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지만, 남성객은 「담배가 나왔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하면서 항의를 계속한
＞「이 가게는 내가 부수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입다물지는 않았다
이것이 결국, 정당한 항의는 커녕 자신의 미스에 의한 부당 행위였던 (뜻)이유이지만, 증거를 내밀 수 없으면 진심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올바른, 정의라면 혐의도 하지 않겠지.이것은 최초부터 반드시 상대가 나쁘면 결정한 말투야.
상대를 죽일 권리가 있다, 라고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역사 주장도 이것이었다.사기였지만.
＞식당은 손님에게 이것을 설명하면서 사죄와 식사비의 지불을 요구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손님은 「지금 바쁘다」 「일단 알았다」 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사과하면 패배 w 선진국은 커녕 미개인의 토착 문화 ww
진심으로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했었던 것이라면,
실제로는 예의도 도덕도 짝이 없다.
한국인을 보면 감시 카메라나 녹음 등, 모든 방호책이 필요하다.
증거가 없으면 큰 소리로 아우성치는 것이 승리의 문화같기 때문에w 엄중하게 단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토가 나는 민족이구나.근처에 없고 갖고 싶다.멸망하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