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では王桜を済州ソメイヨシノと改名してソメイヨシノの起源を主張する魂胆らしいw
韓国社団法人が桜国産化運動推進…新羅王陵には日本産の桜のみ
2024.04.03中央日報
世界文化遺産である大陵苑地区の新羅王陵を取り囲む桜のほとんどが日本樹種のソメイヨシノだ。国産桜植栽運動を行っている社団法人ソメイヨシノプロジェクト２０５０が調査した結果、慶州市内の主要な桜の名所に植えられている桜１０本のうち９本は日本ソメイヨシノと明らかになった。
普門湖（ポムンホ）トゥレキル、仏国寺（プルグクサ）桜団地、興武路（フンムロ）桜通り、瞻星路（チョムソンロ）、暗谷洞（アムゴクトン）桜トンネルなど９カ所・往復約４５キロを調査した結果、ソメイヨシノは４９５６本で、全体（５５７６本）の８８．９％を占めた。残りは改良種であるヤエザクラが８．９％、日本産シダレザクラが９５本（１．７％）、韓国と日本のどちらでも分布している桜（２４本、０．４％）、ヤマザクラ（４本、０．１％）、エドヒガン（１本）などだ。国産の済州（チェジュ）ソメイヨシノは１本もなかった。
ソメイヨシノプロジェクト２０５０は「味鄒王陵にソメイヨシノの老巨木が古墳を守るように立っている姿を見て茫然自失と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とし「歴史が生きて呼吸する慶州は寿命を終えた老巨木のソメイヨシノを我が国特産の済州ソメイヨシノと植え替えること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北東アジア生物多様性研究所のヒョン・ジノ代表は「ソメイヨシノは日本帝国主義の象徴であり、日帝が不純な狙いで朝鮮に持ってきた樹種という点で、少なくとも主要遺跡や忠武公〔＝李舜臣（イ・スンシン）〕を賛える鎮海（チンヘ）軍港祭に席を占めてはいけない」と話した。
최근에는 왕앵을 제주 왕벚꽃나무와 개명해 왕벚꽃나무의 기원을 주장하는 혼담인것 같은 w
한국 사단법인이 벚꽃 국산화 운동 추진…신라 왕릉에는 일본산의 벚꽃만
2024.04.03중앙 일보
세계 문화유산인 대능원지구의 신라 왕릉을 둘러싸는 벚꽃의 대부분이 일본수종의 왕벚꽃나무다.국산벚꽃 재배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사단법인 왕벚꽃나무 프로젝트 2050이 조사한 결과, 경주시내의 주요한 벚꽃의 명소에 심어져 있는 벚꽃 10개중 9개는 일본 왕벚꽃나무와 밝혀졌다.
보문호수(폼호) 트레킬, 불국사(프르그크사) 벚꽃 단지, 흥무로(훙로) 사쿠라도리, 첨성로(톱손로), 암곡동(암고크톤) 앵터널 등 9개소·왕복 약 45킬로를 조사한 결과,
왕벚꽃나무 프로젝트 2050은 「미추왕능에 왕벚꽃나무의 로거목이 고분을 지키도록(듯이) 서있는 모습을 보고 망연 자실로 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았다」라고 해 「역사가 살아 호흡하는 경주는 수명을 끝낸 로거목의 왕벚꽃나무를 우리 나라 특산의제주 왕벚꽃나무와 옮겨 심는 것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북동 아시아 생물 다양성 연구소의 형·지노 대표는 「왕벚꽃나무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며, 일제가 불순인 목적으로 조선에 가져온 수종이라고 하는 점으로, 적어도 주요 유적이나 충무공〔=이순신(이·슨신)〕을 찬 있는 진해(틴헤) 군항제에 자리를 차지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