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修期間中に地下2階の資料室に閉じ込められるw(薄暗い感じ)
政財界の血縁関係について徹底的に覚えさせられる。
社外秘の資料や独自編纂だと思うが、「日本財界の家系」(※だったと思う)
なにせ、記録ができない。携帯・筆記具・カメラなどすべてチェックされ一時保管されたので。
徹底的に頭に叩き込むのみw
ここには、大まかに言うと、日本の大手企業・大物株主・経営者・創業者の家系図、相関関係などが
書かれていました。
ここからは信じがたいのですが。。。
日本の大企業の8~9割は少数の家族の持ち物ということ。(5~7家系だったと思う)※渋沢さんの家系とか岩崎家とか。
無論、それらの家族同士も婚姻し血縁関係にあります。
そして、その家族の子女は政権与党の大物政治家の子息と婚姻ということが普通に記載されていたw
割とくだらない例ですが、三菱系の会社の営業担当は宴会でアサヒビールは出さないとか。
キャノンのカメラで記念撮影を営担が行い、後日降格させられた話も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個人の実体験では、SPでJTを担当している時代に、営担と共にプレゼンに行き、たばこのフリップボックスのフリップのところに
クローズドキャンペーン用の応募シールを貼りませんか?と提案用サンプルにフィリップモーリス(PM)のタバコを誤って
机に置いた瞬間、営担が瞬時に手で払い、飛んで行っ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w(私はタバコを吸ったことがないので疎いw)
あと韓国との関係でいうと、関連会社の「電通総研」がヤバい企業体。
通産省の天下り用に作られた。
初代所長の通産省事務次官だった天野氏の時代に
韓国軍が演習と称して済州島に集結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これに危機感を抱いた当時の米国・国防長官コーエン氏がアポなし緊急来日。
その後、韓国にも飛んでいるはずです。
外交機密なので詳細は明らかにされていませんが、いきなり専用機で来日することは事前に官邸も知らなかったはず。
この情報をいち早く事前に察知し官邸に伝えたのが「電通総研」だ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が何?という話でしではありますがw
まあ、弱体化した方がいい会社ですけどね・・・暗躍しすぎw
築地本社時代の本社ビル(この地下2階)
現在の汐留にある本社ビル
연수 기간중에 지하 2층의 자료실에 갇히는 w(어슴푸레한 느낌)
정재계의 혈연 관계에 대해 철저하게 기억 당한다.
회사기밀의 자료나 독자 편찬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 재계의 가계」(※였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기록을 할 수 없다.휴대·필기도구·카메라등 모두 체크되어 일시 보관되었으므로.
철저하게 머리에 주입할 뿐 w
여기에는, 대략적으로 말하면, 일본의 대기업·거물 주주·경영자·창업자의 가계도, 상관관계등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믿기 어렵습니다만...
일본의 대기업의 89할은 소수의 가족의 소지품이라고 하는 것.(57 가계였다고 생각한다)※시부사와씨의 가계라든지 이와사키가라든지.
그리고,그 가족의 자녀는 정권 여당의 거물 정치가의 자식과 혼인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으로 기재되어 있던 w
생각보다는 시시한 예입니다만, 미츠비시계열의 회사의 영업 담당은 연회에서 아사히 맥주는 내지 않는다든가.
캐논의 카메라로 기념 촬영을 영 담이 실시해, 후일 격하 당한 이야기도 들었던 것이 있어요.
개인의 실체효험에서는, SP로 JT를 담당하고 있는 시대에, 영 담과 함께 프리젠테이션에 가, 담배의 플립 박스의 플립의 곳에
클로즈드 캠페인용의 응모 씰을 붙이지 않습니까?(와)과 제안용 샘플에 필립 모리스(PM)의 담배를 잘못하고
책상에 둔 순간, 영 담이 순간에 손으로 지불해, 날아서 간 것을 생각해 냈던 w( 나는 담배를 피웠던 적이 없기 때문에 서먹한 w)
통산성의 낙하산 인사용으로 만들어졌다.
초대 소장의 통산성 사무차관이었던 아마노씨의 시대에
한국군이 연습이라고 칭해 제주도에 집결하고 있었던 것이 있어요.
이것에 위기감을 안은 당시의미국·국방장관 코엔씨가 아포인트멘트 없음 긴급 일본 방문.
그 후, 한국에도 날고 있을 것입니다.
외교 기밀이므로 자세한 것은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갑자기 전용기로 일본 방문하는 것은 사전에 관저도 몰랐을 것.
이 정보를 재빨리 사전에 찰지해 관저에게 전한 것이 「덴츠 총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슨?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로 해입니다만 w
뭐, 약체화 하는 것이 좋은 회사이지만요···암약 너무 해 w
현재의 시오도메에 있는 본사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