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ニュースキャスター、酒をかっくらって登場する
顔は赤く、ろれつが回らない・・「ニュースキャスターの飲酒放送」議論
地方テレビ局のニュースキャスターが生放送中にまるで酒に酔ったかのような振る舞いをし、「飲酒放送」議論に包まれた。
JIBS済州放送『8時のニュース』のチョ・チャンボム・キャスター
先月30日に放送されたJIBS済州放送の『8時のニュース』でMCとして出演したチョ・チャンボム・キャスターは、番組序盤から不正確な発音と体を揺らすといった不自然な姿を見せた。
その後、”共に民主党”のウィ・ソンゴン候補と”国民の力”のコ・ギチョル候補の名前を発音できなかった。「選挙公報物の発送を開始しました」という文章を最後まで言い終え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チョ・キャスターが原稿を読めないまま動画が流れる状況も起きた。
（参考）実際の映像
放送の後、JIBS済州放送のホームページの掲示板には 「言葉も発することができず、顔を赤くしていたけど飲酒して出演したんじゃないの？」 「泥酔でニュースを進行」 といった抗議があふれた。
その後、JIBS済州放送は「チョ・キャスターが昼食中に軽く酒を飲んだのは事実」と認めた。ただ、精神科の薬と風邪薬を同時に服用した副作用と言いながら、「泥酔説」については否定した。放送局はこの事案に対して懲戒手続きを進行中なのが分かった。
一方、問題になった先月30日付の放送の動画は、現在JIBS済州放送のホームページからすべて削除されている。JIBSのYouTubeチャンネルからも30日のライブ放送のアーカイブが全て消えた。
한국의 뉴스 캐스터, 술을인가 창고는 등장한다
얼굴은 붉고, 혀가 제대로 돌지 않다··「뉴스 캐스터의 음주 방송」논의
지방 텔레비전국의 뉴스 캐스터가 생방송중에 마치 술에 취한 것 같은 행동을 해, 「음주 방송」논의에 싸였다.
JIBS 제주 방송 「8시의 뉴스」의 조·장 폭탄·캐스터
지난 달 30일에 방송된 JIBS 제주 방송의 「8시의 뉴스」로 MC로서 출연한 조·장 폭탄·캐스터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부정확한 발음과 몸을 흔든다고 한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 후,"모두 민주당"의 위·손곤 후보와"국민 힘"의 코·기쵸르 후보의 이름을 발음할 수 없었다.「선거 공보물의 발송을 개시했습니다」라고 하는 문장을 끝까지 말을 끝내는 것도 할 수 없었다.조·캐스터를 원고를 읽을 수 없는 채 동영상이 흐르는 상황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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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제의 영상
방송의 뒤, JIBS 제주 방송의 홈 페이지의 게시판에는 「말도 발표하지 못하고, 얼굴을 붉게 하고 있었지만 음주해 출연했지 않야?」 「만취로 뉴스를 진행」이라는 항의가 넘쳤다.
그 후, JIBS 제주 방송은 「조·캐스터가 점심 식사중에 가볍게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단지, 정신과의 약과 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한 부작용이라고 말하면서, 「만취설」에 대해서는 부정했다.방송국은 이 사안에 대해서 징계 수속을 진행중인 것이 알았다.
한편, 문제가 된 지난 달 30 일자의 방송의 동영상은, 현재 JIBS 제주 방송의 홈 페이지로부터 모두 삭제되고 있다.JIBS의 YouTube 채널로부터도 30일의 라이브 방송의 어카이브(archive)가 모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