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muraの旧石器捏造の危険性は
学者的良心を忘れた, 個人の逸脱自体にあるのではなかった
人間と言う(のは)誰もそんな品質が悪い誘惑に陷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いざ本当の問題は, Fujimura個人ではない
Fujimuraの発掘を助けた幾多の人々と
彼を見守った幾多のメディアと特にフジムラの途方もない発掘に加勢した
日本の考古学界の沈黙が
結果的に, 常識外のありえない旧石器遺物捏造事件と
Fujimuraという化け物を作ったということ
日本という国はメディアも学者も良心に毛の私は人間が非常に多いというので
その裏面には [美しい日本]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同調ストレスが
日本社会全般を押さえ付けているから可能だというのだ
すなわち, 日本人ひとりひとりは正直でも, 社会全体は非常に不道徳な場合が多い
ここに対して, 日本中で生まれて育った, ワレワレノ−日本人は
深刻な鈍感性を持つ
数十年や組織的に検事を操作して来ても, ワレワレノ−トヨタは応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
非国民ではない日本人の使命感であることだ
Fujimura의 구석기 날조의 위험성은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개인의 일탈 자체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인간이란 누구나 그런 질이 나쁜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작 진짜의 문제는, Fujimura 개인이 아닌
Fujimura의 발굴을 도운 수많은 사람들과
그를 지켜 본 수많은 미디어와 특히 후지무라의 터무니 없는 발굴에 가세한
일본의 고고학계의 침묵이
결과적으로, 상식밖의 있을 수 없는 구석기 유물 날조 사건과
Fujimura라는 괴물을 만들었다는 것
일본이라는 나라는 미디어도 학자도 양심에 털이 난 인간이 매우 많다는 것이고
그 이면에는 [아름다운 일본]을 만들어야 한다는, 동조 스트레스가
일본 사회 전반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일본인 개개인은 정직해도, 사회 전체는 매우 부도덕한 경우가 많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 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와레와레노 일본인은
심각한 둔감성을 가진다
수십년이나 조직적으로 검사를 조작해 왔어도, 와레와레노 토요타는 응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비국민이 아닌 일본인의 사명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