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アメリカ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メディアが報じた、
「米国の映画ファンはハリウッド映画よりも、
『鬼滅の刃』のTV版を映画館で観たいと考えている」
と題された記事からです。
記事ではまず、全米興行チャートにおいて、
日本アニメは常に無視できない存在になりつつあると指摘。
そしてジブリ作品の「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のヒットと、
それからわずか2ヶ月後には、「鬼滅の刃 『絆の奇跡、そして柱稽古へ』」が、
再びヒットしたことを伝えています。
しかもこの作品は、テレビシリーズの総集編プラス、
2024年春放送開始の最新シリーズの第1話の先行上映であり、
「実態としては映画ですらない」と記事は指摘していますが、
それでも全米初登場2位を獲得し、
さらには1館あたりの平均興収に関しては、
全米トップだった事実が伝えられています。
その上で、ハリウッドの停滞と日本アニメの躍進を、
以下のように伝えています。
「この数字は、ハリウッドの映画スタジオが、
いかに国内市場を軽視してきたかを示すものだ。
何十年もの間、ハリウッドはティーン市場を無視し、
子供向けや家族向けの娯楽作品ばかりに力を注いできた。
日本アニメの市場がアメリカでも成熟し、
若い世代が大人になってもアニメを求めるようになった今、
ハリウッドの映画スタジオは何も提供できず、
日本のような国がティーン向けアニメ市場を、
独占する道を開いているのだ」
記事には米国の人々から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自分は4DXで観たよ！
内容が濃いから少し長過ぎたように感じたけど、
ああいったものすごい瞬間を、
大きなスクリーンで観られて本当に良かった。
「鬼滅の刃」のアニメーターがどれだけの事をしてきたのか、
大画面だとよりよく分かったよ。
■ 最近のアニメはハリウッド映画よりも、
説教や道徳的ポーズがはるかに少ないからね。
僕が「オッペンハイマー」を観にいかないのも、
そういった部分に理由があるんだ。
■ 正確には「最近のハリウッド映画」だな……。
昔のハリウッド映画には名作が多かった……。 +4
■ だけど「バービー」みたいな大ヒット作もあるじゃん。
■ 自分の周りで「バービー」を観に行ったのは、
バービーが大好きな女性たちか、
彼女たちに付き添った彼氏 or 夫だけだったよ。
■ たとえ新しいエピソードがたった1話だとしても、
やっぱり劇場で観るのは楽しいんだよねぇ。 +2
■ 最近は高いお金を払って映画館で観たり、
配信まで2、3ヶ月待つのが楽しみなハリウッド映画がない。
一方で「鬼滅の刃」の劇場版は期待を裏切らない。
■ 「鬼滅の刃」の通常のエピソードに費やされる、
アニメーションの予算と労力は、
多くのハリウッド映画（アニメ映画）と同等か、
それ以上のクオリティだから。 +3
■ ちなみに「鬼滅の刃」は、
過去10年間で最も成功した少年漫画であり、
しかも作者は女性なんだよね。
朝鮮人は夢を見たらいけない。。🥺
이번은,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가 알린,
「미국의 영화 팬은 할리우드 영화보다,
「귀멸의 칼날」의 TV판을 영화관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와 제목 된 기사로부터입니다.
기사에서는 우선, 전미 흥행 차트에 대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항상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고 지적.
그리고 지브리 작품의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의 히트와
그리고 불과 2개월 후에는,「귀멸의 칼날 「정의 기적, 그리고 기둥 연습에」」이,
다시 히트 한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4년 봄 방송 개시의 최신 시리즈의 제1화의 선행 상영이며,
「실태로서는 영화 조차 아니다」라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전미 첫등장 2위를 획득해,
또 1관근처의 평균 흥행 수입에 관해서는,
전미 톱이었던 사실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할리우드의 정체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약진을,
이하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가,
얼마나 국내 시장을 경시해 왔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몇 십년의 사이, 할리우드는 틴 시장을 무시해,
어린이용이나 가족용의 오락 작품(뿐)만에 힘을 쏟아 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장이 미국에서도 성숙해,
젊은 세대가 어른이 되어도 애니메이션을 요구하게 된 지금,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못하고,
일본과 같은 나라가 틴을 위한 애니메이션 시장을,
독점하는 길을 열고 있다」
기사에는 미국의 사람들로부터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자신은 4 DX로 보았어!
내용이 진하기 때문에 조금 너무 긴 것처럼 느꼈지만,
아 말한 것 대단한 순간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 정말로 좋았다.
「귀멸의 칼날」의 애니메이터가 얼마나의 일을 해 왔는지,
대화면이라고 보다 좋게 알았어.
■ 최근의 애니메이션은 할리우드 영화보다,
설교나 도덕적 포즈가 훨씬 적으니까.
내가 「Oppenheimer」를 보러 가지 않은 것도,
■ 정확하게는 「최근의 할리우드 영화」다…….
옛 할리우드 영화에는 명작이 많았다……. +4
■ 그렇지만 「바비」같은 대히트작도 있잖아.
■ 자신의 주위에서 「바비」를 보러 간 것은,
바비를 아주 좋아하는 여성들인가,
그녀들에게 시중든 그이 or 남편 뿐이었다.
역시 극장에서 보는 것은 즐거워. +2
■ 최근에는 비싼 돈을 지불하고 영화관에서 보거나
전달까지 2, 3개월 기다리는 것이 즐거움인 할리우드 영화가 없다.
한편으로 「귀멸의 칼날」의 극장판은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
■ 「귀멸의 칼날」의 통상의 에피소드에 소비되는,
애니메이션의 예산과 노력은,
많은 할리우드 영화(애니메이션 영화)와 동등한가,
그 이상의 퀄리티이니까. +3
■ 덧붙여서 「귀멸의 칼날」은,
과거 10년간에 가장 성공한 소년 만화이며,
게다가 작자는 여성이야.
한국인은 꿈을 꾸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