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全国的な季節行事に夏の「七夕ーたなばた・しちせき」がある。
世界でも最近少しづつ有名になりつつある平安時代から続く日本の伝統行事だが
この行事の元となった故事は中国である。
だが、<七夕の行事(祭り)>自体は日本で生まれ育った。
だから七夕は1000年続く日本の伝統行事として立派な日本文化とされる。
このようなものは日本には多い。
文化ではないが、ラーメンも日本で独自に発展した麺料理で日本料理文化のひとつだが
元々の麺自体は中国から来ている。だから日本人は<ラーメンの起源は中国>と皆公言する。
ラーメンの起源は日本という日本人にnininiは会ったことが無い。
物の発祥や起源と、文化とは別物だ。 これがまったくわからずに混同しているのが韓国人。
桜が良い例だ。桜はヒマラヤが起源とも言われるが実はよくわかっていない。
だが桜を歌に詠み、絵に描き、大衆が愛でて散策したり祝ったりする文化は歴史的・記録的に日本文化であることは疑いようがない。
こういうのを文化と言う。
韓国人は外国から称賛されることばかりを考えるから起源にとびついて称賛を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する。
外国人から見ても恥かしいことだ。
일본의 전국적인 계절 행사에 여름의 「칠석-칠석제·7 적」이 있다.
세계에서도 최근 조금씩 유명하게 되면서 있다 헤이안 시대부터 계속 되는 일본의 전통 행사이지만
이 행사의 원이 된 고사는 중국이다.
하지만,<칠석의 행사(축제)>자체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러니까 칠석은 1000년 계속 되는 일본의 전통 행사로서 훌륭한 일본 문화로 여겨진다.
이러한 것은 일본에는 많다.
문화는 아니지만, 라면도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면요리로 일본 요리 문화의 하나이지만
원래의 면자체는 중국에서 와있다.그러니까 일본인은<라면의 기원은 중국>과 모두 공언한다.
라면의 기원은 일본이라고 하는 일본인에 ninini는 만났던 적이 없다.
물건의 발상이나 기원과 문화와는 별개다. 이것을 전혀 알지 않고 혼동 하고 있는 것이 한국인.
벚꽃이 좋은 예다.벚꽃은 히말라야가 기원이라고도 말하지만 실은 잘 모른다.
하지만 벚꽃을 노래에 읊어, 그림에 그려, 대중이 사랑으로라고 산책하거나 축하하거나 하는 문화는 역사적·기록적으로 일본 문화인 것은 혐의할 수가 없다.
이런 것 (을)를 문화라고 말한다.
한국인은 외국으로부터 칭찬되는 일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기원에 덤벼들어 칭찬을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한다.
외국인이 봐도 부끄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