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saru07 24-03-27 12:10
他人の文やコメントを勝手に 曲解する 者が “私の真意はそうではなかった! 信じてくれ!”と泣き叫んだら説得力があることか?
なぜ殿様と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か?
的外れな推論を披露したり、偉そうな態度でスレッドを立てるから?
おそろしいです。
w 清じじいと結託した結果だね. レステロ嬢も内心 “殿さま”という呼称が嫌いではないですね w ところが, 好感も確かにあるが,何故か背負い投げを食わせようとする心もあることのように見えて草 w
chuchu 24-03-24 13:32
こんなに馬鹿にされ続けてまでここに来る理由って何だろうねぇ。
6. 馬鹿は無理するな
※ 起源 ; レステロ嬢 ← 非常に重要 (なぜ? w)
殿様、話題を逸らそうと必死www
오늘의 원숭이는 이성을 잃어 이성을 잃어(소
copysaru07 24-03-27 12:10
타인 문장이나 코멘트를 마음대로 곡해 하는 사람이 "나의 진심은 그렇지 않았다! 믿어 줘!"(와)과 울부짖으면 설득력이 있다 일인가?
왜 영주라고 말해지게 되었는지?
빗나간 화살인 추론을 피로하거나 잘난듯 한 태도로 스렛드를 세우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w 청할아범과 결탁한 결과구나. 레스테로양도 내심 “주인님”이라고 하는 호칭이 싫지 않네요 w 그런데 , 호감도 확실히 있다가, 왜일까 업어치기를 먹일 수 있으려고 하는 마음도 있는 것과 같이 보여 풀 w
chuchu 24-03-24 13:32
계속 이렇게 바보 취급 당해서까지 여기에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6. 바보는 무리한데
※ 기원 ; 레스테로양 ← 매우 중요 (왜? w)
영주, 화제를 일등 장도 필사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