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かに最近は物価がたくさん上がりましたよね
特に 食資材の物価がよほど上がったと感じる
農水産物の価格が上がったから, 食堂の物価も高く感じられる
原因は多様だが, 韓国は農産品の自給率が低く海外依存度が高いから
もっとそうするようだ. それで国産を好む韓国では一番先に物価が上がるのが 食材料 (農畜水産物)と言える
しかし反対に言えば, 製造業強国なので, 工産品の価格はチープな方で
交通費や医療費も低廉だ, そして 伝貰 制度の影響もあるが, 住宅貸し賃や電気代, 光熱費などは日本などに比べれば安いと見られる
そして社会保障のための負担と租税率 (合わせて国民負担率)も日本に比べて低い
最近日本人が月給も韓国人に追い抜かれて, 感じるひどい不安感を解消するため
韓国は物価が激だ, とずっと主張しているが
総合的に見れば, 韓国と日本の物価は大きい差がないと思う
日本で生活する韓国人の意見を聞いていれば, 所得備えでは日本の方が貯蓄しにくいということが衆論です
확실히 최근은 물가가 많이 올랐군요
특히 食資材의 물가가 상당히 올랐다고 느끼는
농수산물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식당의 물가도 비싸게 느껴지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한국은 농산품의 자급률이 낮고 해외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국산을 선호하는 한국에서는 제일 먼저 물가가 오르는 것이 食재료 (농축수산물)라고 할 수 있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제조업 강국이므로, 공산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교통비나 의료비도 저렴하다, 그리고 傳貰 제도의 영향도 있지만, 주택 임대료나 전기세, 광열비 등은 일본 등에 비하면 싸다고 볼 수 있는
그리고 사회 보장을 위한 부담과 조세율 (합쳐서 국민 부담률)도 일본에 비해 낮다
최근 일본인이 월급도 한국인에 제쳐지고, 느끼는 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은 물가가 엄청이다, 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한국과 일본의 물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의견을 듣고 있으면, 소득 대비로는 일본 쪽이 저축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