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アが閉まらないトイレ…「不良」てんこ盛りの韓国・新築マンションに入居予定者悲鳴
【03月25日 KOREA WAVE】入居を控えた韓国・大邱(テグ)の新築マンションでトイレのドアが閉まらないなどの欠陥が事前点検で多数発見され「不良工事だ」と騒ぎになっている。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20日、「大邱マンションの実態」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アップされた。投稿者は多数の写真を載せ「大邱6億(約6600万円)のマンション事前点検実態」と書いた。 事前点検は新築マンションの入居を控えて家を分譲された人たちが建てられたマンションと初めて対面する席だ。 投稿者が掲載した写真の中のマンションは、窓が傾いていたほか、トイレのドアと便器の間が近すぎてドアがまともに開かなかった。また、工事労働者たちの汚物がそのまま放置されていた。 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これでは区庁が竣工承認してくれないのでは」「ちょっと深刻ですね」といった反応を示した。
도어가 닫히지 않는 화장실
「불량」풍성의 한국·신축 맨션에 입주 예정자 비명
【03월 25일 KOREA WAVE】입주를 가까이 둔 한국·대구(대구)의 신축 맨션에서 화장실의 도어가 닫히지 않는등의 결함이 사전 점검으로 다수 발견되어 「불량 공사다」라고 소동이 되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20일, 「대구 맨션의 실태」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업 되었다.투고자는 다수의 사진을 실어 「대구 6억( 약 6600만엔)의 맨션 사전 점검 실태」라고 썼다. 사전 점검은 신축 맨션의 입주를 앞에 두고 집이 분양된 사람들이 지어진 맨션과 처음으로 대면하는 석이다. 투고자가 게재한 사진안의 맨션은, 창이 기울고 있던 것 외, 화장실의 도어와 변기의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도어가 온전히 열지 않았다.또, 공사 노동자들의 오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것을 본 넷 유저들은 「이것으로는 구청이 준공 승인해 주지 않는 것은 아닌지」 「조금 심각하네요」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