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査】 鎮海軍港祭の桜は日本桜一色、大部分が日本原産「ソメイヨシノ」…韓国原産の王桜は一本も発見されず
こんな事実は日本では大昔から分かってたことだが、調査によってもっと悲惨なのは「王桜は済州と海南に自生する韓国特産種で、オル桜(※エドヒガン)を母系、サン桜(※オオヤマザクラ)または桜(※ヤマザクラ)を父系とする。」
父系が2種類。つまり自生ではなく単なる雑種した山桜ということだ。父系が複数あるので放置しておくと雑種化がどんどん進み花の形態もどんどん変わる。
今有る韓国王桜を増やすには苗木をクローンで増やしていくしかない。つまり王桜と言われる韓国の桜は自生種でも何でもなく単なる雑種。
この雑種の桜を増やす為には挿し木や接ぎ木でクローンで増やすしかないから「ソメイヨシノ」と同じで栽培種ということだ。
韓国の桜の木 栽培畑
【조사】 진해 군항제의 벚꽃은 일본벚꽃 일색, 대부분이 니혼바라산 「왕벚꽃나무」 한국 원산의 왕앵은 한 개도 발견되지 않고
이런 사실은 일본에서는 먼 옛날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조사에 의해서 더 비참한 것은 「왕앵은 제주와 카이난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올 벚꽃(※에드히간)을 모계, 산 벚꽃(※장미과 낙엽저목) 또는 벚꽃(※야마자크라)을 부계로 한다.」
부계가 2 종류.즉 자생은 아니고 단순한 잡종 한 산벚나무라고 하는 것이다.부계가 다수 있으므로 방치해 두면 잡종화가 자꾸자꾸 진행되어 꽃의 형태도 자꾸자꾸 바뀐다.
지금 있는 한국왕앵을 늘리려면 묘목을 클론으로 늘려 갈 수 밖에 없다.즉 왕앵이라고 해지는 한국의 벚꽃은 자생종에서도 아무것도 아니고 단순한 잡종.
이 잡종의 벚꽃을 늘리기 위해는 꺾꽂이나 접목해 나무로 클론으로 늘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왕벚꽃나무」와 같고 재배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의 벚꽃나무 재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