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韓国は最も好きな国」という“誤報”も…韓国人は大谷翔平フィーバーをどう見た? “やりすぎ”に感じたメディアの「韓国スゴイ」報道
3月20日と21日にソウルで行われたドジャース対パドレスの開幕2連戦。開催した現地ではどのように見られていたのか。韓国での「大谷フィーバー」の実像とは――。(全2回の第2回/前回はこちら) https://number.bunshun.jp/articles/photo/861054?pn=8&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title:【現地写真】「さようなら。オオタニ、キムハソン」生中継&大谷フィーバーの様子「水原氏がいなくなったベンチ…1人ポツリ“笑顔が消えた”大谷翔平」異例づくめのソウルシリーズ、激写した現地の様子を一気に見る(100枚超);" index="31" xss=removed>【現地写真】「さようなら。オオタニ、キムハソン」生中継&大谷フィーバーの様子「水原氏がいなくなったベンチ…1人ポツリ“笑顔が消えた”大谷翔平」異例づくめのソウルシリーズ、激写した現地の様子を一気に見る(100枚超)
今回のソウルシリーズが残したもの
韓国で行われたソウルシリーズは、日本の野球ファンにとっては、日本を代表する有名選手がデビュー戦で激突する注目の2連戦だったが、韓国のファンの立場から見ても、いろいろな肯定的な「結果」を残したイベントとなった。 まず、韓国のプロ野球選手たちが親善試合を通じてメジャー選手の実力を直接見てその「格差」を実感すると同時に、「自信」を得たシリーズだった。WBCで大谷が「憧れるのをやめましょう」と言ったように、MLBは韓国のプロ野球選手たちにとっても一方的な「憧れ」の対象だった。そして実際にそれに見合った実力を見せつけたのが今回のソウルシリーズだ。しかし、韓国選手も様々な場面で良いプレーを見せ、またメジャーで活躍する韓国人選手、日本人選手を間近で見ることによって希望と自信を得たことは、韓国野球界にとって最大の収穫と言える。
日本人選手ではあるが…
実際、野球ファンの関心度、マスコミの記事数を見ると、今回のソウルシリーズは大谷で始まり大谷で終わ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そんな大谷現象は野球だけでなく、韓国人の日本に対するイメージにまで変化を及ぼしている。今回のシリーズを前にして、公営放送KBSに出演した野球評論家は大谷の成長過程、選手としての姿などについて説明しながら、韓国内の大谷フィーバーについてこのように語った。 「サッカーのメッシのような最高の実力と人格まで兼ね備えた大谷の姿があるため、韓国でも日本人選手ではあるが大谷を応援する人が多いと言えます」 ここで重要なのは「日本人選手ではあるが応援する人が多い」という部分だ。これはこの評論家の偏見が思わず表れたものとも言えるが、日本人は応援しない、応援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韓国内の「空気」を表す表現とも解釈できる。国別対抗戦でもないのに、日本人選手を応援するのはおかしいことだろうか? これは日本と日本人に対する韓国社会の暗黙の「偏見」があることを示す発言だ。しかし、そんな韓国社会の中で生きる人々でさえも応援したくなる力を持っているのが大谷だ。これは過去の日本のどの政治家や有名人も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小さな一歩である。
気になった「韓国凄い」報道
日本では大谷報道一色だったようだが、韓国で個人的に少し気になったのは韓国メディアの過熱した「韓国凄い」報道だった。MLB選手たちが韓国料理を食べ、韓国観光をし、韓国で買い物をするのを追いかけて「韓国はどうですか?」「韓国料理はおいしいですか?」と聞き続ける「承認欲求」と「◯◯選手が楽しむ韓国料理」「△△選手は韓国が好き」のような報道には「やり過ぎ」感を覚えるほどだった。その代表的な例が、大谷が「韓国は好きな国の一つ」と言ったことを、韓国メディアが「韓国は最も好きな国」と脚色(? )して報じた記事だ。 日本でも過去の国際大会で「日本凄い」的な報道が増えたことを懸念する声があっただろうが、私が思うに韓国はそれ以上だ。韓国は史上初のMLB開幕戦ということで、少し興奮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日本はすでに何度もメジャーの開幕戦を経験しており、来年か再来年にまた開催されるだろう。その時、日本はどのような報道をするのだろうか。盛り上げは必要だが、他人の目線を気にするよりも自分たちが楽しむ、そんなイベントとしての大会と報道を期待したい。
오오타니 쇼헤이 「한국은 가장 좋아하는 나라」라고 하는“오보”도
한국인은 오오타니 쇼헤이 피버를 어떻게 보았어? “너무 해 ”에 느낀 미디어의 「한국 스고이」보도
3월 20일과 21일에서울에서 행해진다저스대 파드레스의 개막2 연전.개최한 현지에서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었는가.한국에서의 「오오타니 피버」의 실상이란--.(전2회의 제2회/전회는 이쪽) 【현지 사진】「안녕히 가세요.오오타니, 김 하 손」생중계&오오타니 피버의 님 아이 「미즈하라씨가 없어진 벤치Գ인 포트리“웃는 얼굴이 사라진”오오타니 쇼헤이」이례쿠메의 서울 시리즈, 격 찍은 현지의 님 아이를 단번에 보는(100매초)
이번 서울 시리즈가 남긴 것
한국에서 행해진 서울 시리즈는, 일본의 야구 팬에게 있어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선수가 데뷔전에서 격돌하는 주목의 2 연전이었지만, 한국의 팬의 입장에서 봐도, 여러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남긴 이벤트가 되었다. 우선, 한국의 프로야구 선수들이 친선 시합을 통해서 메이저 선수의 실력을 직접 보고 그 「격차」를 실감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얻은 시리즈였다.WBC로 오오타니가 「동경하는 것을 그만둡시다」라고 한 것처럼, MLB는 한국의 프로야구 선수들에 있어서도 일방적인 「동경해」의 대상이었다.그리고 실제로 거기에 알맞은 실력을 과시한 것이 이번 서울 시리즈다.그러나, 한국 선수도 님 들인 장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 또 메이저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일본인 선수를 가까이서 보는 것에 의해서 희망과 자신을 얻은 것은, 한국 야구계에 있어서 최대의 수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인 선수이지만
실제, 야구 팬의 관심도, 매스컴의 기사수를 보면, 이번 서울 시리즈는 오오타니로 시작되어 오오타니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런 오오타니 현상은 야구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에까지 변화를 미치고 있다.이번 시리즈를 앞에 두고, 공영 방송 KBS에 출연한 야구 평론가는 오오타니의 성장 과정, 선수로서의 모습등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한국내의 오오타니 피버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축구의 멧시와 같은 최고의 실력과 인격까지 겸비한 오오타니의 모습이 있다 모아 두어 한국에서도 일본인 선수이지만 오오타니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인 선수이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하는 부분이다.이것은 이 평론가의 편견이 무심코 나타난 것 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일본인은 응원하지 않는, 응원해 안 된다라고 하는 한국내의 「공기」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국별 대항전도 아닌데, 일본인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이상하겠는가? 이것은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한국 사회의 암묵의 「편견」이 있다 일을 나타내는 발언이다.그러나, 그런 한국 사회속에서 사는 사람들조차도 응원하고 싶어지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오오타니다.이것은 과거의 일본의 어느 정치가나 유명인도 완수할 수 없었다 작은 한 걸음이다.
신경이 쓰인 「한국 굉장하다」보도
일본에서는 오오타니 보도 일색이었던 것 같지만,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은 한국 미디어의 과열한 「한국 굉장하다」보도였다.MLB 선수들이한국요리를 먹어 한국 관광을 해, 한국에서 쇼핑을 하는 것을 뒤쫓아 「한국은 어떻습니까?」 「한국요리는 맛있습니까?」라고 계속 (듣)묻는 「승인 욕구」와「ⓒⓒ선수가 즐기는 한국요리」 「△△선수는 한국을 좋아해」와 같은 보도에는 「너무 해 」감을 기억할 정도였다.그 대표적인 예가, 오오타니가 「한국은 좋아하는 나라의 하나」라고 한 것을, 한국 미디어가 「한국은 가장 좋아하는 나라」라고 각색(? ) 해 알린 기사다. 일본에서도 과거의 국제 대회에서 「일본 굉장하다」적인 보도가 증가한 것을 염려하는 소리가 있었을 것이다가, 내가 생각컨대 한국은 그 이상이다.한국은사상최초의MLB개막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조금 흥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은 벌써 몇번이나 메이저의 개막전을 경험하고 있어,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개최될 것이다.그 때, 일본은 어떠한 보도를 하는 것일까.분위기 고취는 필요하지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보다도 스스로가 즐기는, 그런 이벤트로서의 대회라고 보도를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