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z58 24-03-10 09:02
最初に会いたいと言いだしたのが4/22の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会いたい」と言う前に (18-04-21 14:05)「お前を絶対に嵌めてやる」と言われたと主張する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に「なぜ嵌めると言った相手に会ったのか?」と聞かれて「会う事を決めた後に言われた」と主張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こんな感じ。
windows7 23-01-24 00:39
会う意図があったから約束をした。そして
約束の後、予定を(数日後の休日に)変更してくれと願い出たら、tyomesky10の態度が急変し、最後は『お前を絶対に罠に嵌めてやる』とまで書き込まれたと言う流れだな。 mikanseijin 24-03-11 15:38
heinz58 24-03-10 09:02
최초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4/22의 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만나고 싶다」라고 하기 전에 (18-04-21 14:05) 「너를 반드시 감째라고 한다」라고 말해졌다고 주장하는 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에 「왜 감라고 한 상대를 만났는지?」라고 (들)물어 「만나는 일을 결정한 후에 말해졌다」라고 주장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이런 느낌.
windows7 23-01-24 00:39
만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약속을 했다.그리고
약속의 뒤, 예정을(몇일후의 휴일에) 변경해 주어와 신청하면, tyomesky10의 태도가 급변해, 최후는 「너를 반드시 함정에 감째라고 한다」라고까지 써졌다라고 하는 흐름이다. mikanseijin 24-03-1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