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90463#co_15087903
で、↓↑このスレッドのどこに証拠があるん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90463#co_1508790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windows7 18-04-22 21:25
時に
お前と近場の街で一回会いたいな、お前の周辺から漏れる情報だと
ご近所さんみたいだしw
windows7 23-01-24 00:39
bugati398 23-01-24 00:28
はじめから会う意図があったのか , 会うつもりは全然なしにただ現場で写真を撮って利用する考えであったかに帯びなさい全然違うかも. k
会う意図があったから約束をした。そして
mikanseijin 24-03-11 15:38
heinz58 24-03-10 09:02
最初に会いたいと言いだしたのが4/22の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会いたい」と言う前に (18-04-21 14:05)「お前を絶対に嵌めてやる」と言われたと主張する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に「なぜ嵌めると言った相手に会ったのか?」と聞かれて「会う事を決めた後に言われた」と主張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こんな感じ。
heinz58 24-03-10 08:40
「6年間争う」www
「罠にはめる」は時間軸も無視したwin7の稚拙な捏造ですが、そもそも、韓国人同士で そこまで陰湿に争っているIDはいるのかな? 意見が分かれるID等は見ますが。
heinz58 24-03-10 09:29
妄想は岡山で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90463#co_15087903
로,↓↑이 스렛드의 어디에 증거가 있다 응이야?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90463#co_1508790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windows7 18-04-22 21:25
시간에
너와 근처의 거리에서 1회 만나고 싶다, 너의 주변으로부터 빠지는 정보라면
근처씨같고 w
windows7 23-01-24 00:39
bugati398 23-01-24 00:28
초부터 만나려는 의도가 있었는가 , 만날 생각은 전혀 없이 단지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이용할 생각이었는지를 띠세요 전혀 다를지도. k
만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약속을 했다.그리고
mikanseijin 24-03-11 15:38
heinz58 24-03-10 09:02
최초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4/22의 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만나고 싶다」라고 하기 전에 (18-04-21 14:05) 「너를 반드시 감째라고 한다」라고 말해졌다고 주장하는 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에 「왜 감라고 한 상대를 만났는지?」라고 (들)물어 「만나는 일을 결정한 후에 말해졌다」라고 주장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이런 느낌.
heinz58 24-03-10 08:40
「6년간 싸운다」www
「함정에 낀다」는시간축도 무시한 win7의 치졸한 날조입니다만, 원래, 한국인끼리로 거기까지 음습하게 싸우고 있는 ID는 있는 것일까? 의견이 나뉘는 ID등은 봅니다만.
heinz58 24-03-10 09:29
망상은 오카야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