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韓日哨戒機事件の再発防止合意文を調整中」…韓国は「慎重モード」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3.20 08:15
韓国国防部が今月4日、韓日「レーダー問題」をめぐる日本側の主張に反論する動画をユーチューブに公開した。当時、遭難船救助作戦中だった韓国駆逐艦「広開土大王」の上空を低高度で飛行した日本の哨戒機(黄色の円)を韓国海警が撮影した。[国防部 ユーチューブ キャプチャー]
2018年の韓日哨戒機事件の再発を防ぐため、韓日両国が文書形態の合意を導出する方向で調整中だと、日本の国防関係者が19日明らかにした。一方、韓国国防部は「関連内容について確認する内容はない」と慎重な態度を見せた。
産経新聞によると、酒井良海上幕僚長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日韓両政府が再発防止策をまとめた合意文書の策定に向けて調整中」と明らかにした。具体的に「概ね大きな方向性は合意できていると思うが、文書の文言などについて現在調整している。それが合意できれば発表できると考えている」と主張した。海上幕僚長は日本海上自衛隊のトップで、韓国の海軍参謀総長に該当する。
韓日国防長官は昨年6月に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アジア安全保障会議(シャングリラ会合)で会談し、2018年のような事態が再発しないよう対策を進めることで合意した。「後続の対策は実務ラインで協議していくことにする」と明らかにしながらだ。韓日国防当局が再発防止策を文書化するというのは、偶発的な事件による両国関係の浮き沈みがないよう釘を刺そうという意味と解釈できる。
韓国国防部は合意文書の策定について慎重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国防部の関係者は「昨年6月に両国長官会談で合意した通り、未来志向的な観点で韓日間の国防懸案について再発防止策を含む協議を進行中」と述べた。文書化については「協議中の事案については言及が制限される」と一線を画した。再発防止対策の文書化については言葉を控え、日本側の反応とは微妙な温度差を見せた。
韓国政府内では両国が極度に敏感な哨戒機事件の後続対策の準備に関連し、最大限に慎重に接近しようという気流も感知される。日本側が協議の段階で合意文書の策定を公開したとすれば、苦労して回復させた両国関係にもう一つの悪材料になる可能性もあるからだ。
2018年12月20日に東海(トンヘ、日本名・日本海)で発生した「哨戒機事件」で、韓日国防当局間の関係は4年半ほど冷え込んだ。この事件は当時遭難した北朝鮮漁船を捜索中だった韓国海軍の駆逐艦「広開土大王」が付近を飛行してきた日本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向けて「射撃統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日本が主張して浮上した。
半面、韓国は「レーダーを照射した事実はなく、むしろ日本哨戒機が『広開土大王』に向かって低空飛行をしながら威嚇した」と反論し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に入ってからも李鐘燮(イ・ジョンソプ)国防部長官が昨年3月に国会国防委員会に出席し、「日本哨戒機が威嚇飛行をした」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てきた。
数年間にわたり平行線をたどった双方の立場は、同年8月の韓米日首脳のキャンプデービッド宣言を控えて劇的に一段落した。北朝鮮の核の脅威などに対抗して韓米日の協力を強化しながら、両国国防当局も「未来志向的な関係に集中しよう」という趣旨でだ。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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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この「合意」で、韓国はどの様に日本(アメリカ)から【首輪】を付けられてしまうかを心配してオドオドしているのだろうがねw
長々と記事にしているが、どのように言おうとこの「合意文書」の件に対する韓国の態度を見る事で、国際社会は真相の全てが分かってしまう。
「FCレーダー照射事件」は実際にあった事で、韓国の「哨戒機低空事件」は韓国の惨めったらしい言い訳wだと誰が見ても分かるのだよ。
なぜなら、あの韓国が日本の軍事的不当行為という被害者・上位の立場であれば、何時もの通り「日本の軍国主義の本心が見えた! 断固、日本側はただちに事件の事実を認め、公式謝罪をせねばならない!!」と口から泡を飛ばす勢いで強硬に要求してくるからさw
それが「慎重モード」とか、「未来志向的な関係に集中しよう」を進めようとか、早くこの問題を忘れ去りたいという態度が見え見えだからなw
韓国の対日態度が今までが今までだったから、嫌でもこれに違和感を感じ「あっ察し」と見透かせるんだよねw
これで決着となれば、国際社会における韓国軍の立場は「生半可な行為をやらかす」「(見え透いた)嘘までついて言い訳をして誤魔化す」「玩具(兵器)は持ってるが、信頼性では規律も思想も危なっかしい後進国レベルの軍隊」という認識で固定化されるだろうな。
しかたないよ。自分が駄々をこねた結果だからな。 いい気味だww
일본 「한일 초계기 사건의 재발 방지 합의문을 조정중」 한국은 「신중 모드」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3.20 08:15
한국 국방부가 이번 달 4일, 한일 「레이더-문제」를 둘러싼 일본측의 주장에 반론하는 동영상을 유츄브에 공개했다.당시 , 조난선 구조 작전중이었던 한국 구축함 「광개토대왕」상공을 저고도이고 비행한 일본의 초계기(황색 엔)를 한국 해경이 촬영했다.[국방부 유츄브캐프챠]
2018년의 한일 초계기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한일 양국이 문서 형태의 합의를 도출할 방향으로 조정중이라고, 일본의 국방 관계자가 19일 분명히 했다.한편, 한국 국방부는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하는 내용은 없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사카이 아키라 해상 막료장은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일한 양정부가 재발 방지책을 정리한 합의 문서의 책정을 향해서 조정중」이라고 분명히 했다.구체적으로 「대체로 큰 방향성은 합의할 수 있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서의 문언등에 대해서 현재 조정하고 있다.그것을 합의할 수 있으면 발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해상 막료장은 일본해상 자위대의 톱으로, 한국의 해군 참모총장에 해당한다.
한일 국방장관은 작년 6월에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시아 안전 보장 회의 (지상낙원 회합)(으)로 회담해, 2018년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게 대책을 진행시키는 것에 합의했다.「후속의 대책은 실무 라인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라고 분명히 하면서다.한일 국방 당국이 재발 방지책을 문서화한다는 것은, 우발적인 사건에 의한 양국 관계의 부침이 없게 다짐을 받으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한국 국방부는 합의 문서의 책정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국방부의 관계자는 「작년 6월에 양국 장관 회담에 합의한 대로,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한일간의 국방 현안에 대해 재발 방지책을 포함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문서화에 대해서는 「협의중의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이 제한된다」라고 구별을 분명히 했다.재발 방지 대책의 문서화에 대해서는 말을 앞에 두고, 일본측의 반응과는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한국 정부내에서는 양국이 극도로 민감한 초계기 사건의 후속 대책의 준비에 관련해, 최대한으로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기류도 감지된다.일본측이 협의의 단계에서 합의 문서의 책정을 공개했다고 하면, 고생해 회복시킨 양국 관계에 또 하나의 악재료가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 20일에 전`구멍 C(톤헤, 일본명·일본해)로 발생한 「초계기 사건」으로, 한일 국방 당국간의 관계는 4년반 정도 차가워졌다.이 사건은 당시 조난한 북한 어선을 수색중이었던 한국 해군의 구축함 「광개토대왕」이 부근을 비행해 온 일본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를 향해서 「사격 통제 레이더-를 조사했다」라고 일본이 주장해 부상했다.
반면, 한국은 「레이더-를 조사한 사실은 없고,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광개토대왕」을 향하고 저공 비행을 하면서 위협했다」라고 반론했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에 들어가고 나서도 리종섭(이·젼소프) 국방부 장관이 작년 3월에 국회 국방 위원회에 출석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몇 년간에 걸쳐 평행선을 더듬은 쌍방의 입장은, 동년 8월의 한미일 수뇌의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앞에 두고 극적으로 일단락했다.북한의 핵의 위협 등에 대항해 한미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양국 국방 당국도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집중하자」라고 하는 취지로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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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합의」로, 한국은 어떻게 일본(미국)으로부터【목걸이】를 붙일 수 있어 버리는지를 걱정해 벌벌 떨고 있겠지만w
길게 기사로 하고 있지만, 어떻게 말하자 곳의 「합의 문서」의 건에 대한 한국의 태도를 보는 일로, 국제사회는 진상의 모두를 알 수 있어 버린다.
「FC레이더-조사 사건」은 실제로 있던 일로, 한국의 「초계기 저공 사건」은 한국의 잔혹한도 참 주위 변명 w라고 누가 봐도 안다.
왜냐하면, 그 한국이 일본의 군사적 부당 행위라고 하는 피해자·상위의 입장이면, 몇시라도의 대로「일본의 군국주의의 본심이 보였다!단호히, 일본측은 즉시 사건의 사실을 인정해 공식 사죄를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과 입으로부터 거품을 날릴 기세로 강경하게 요구해 오기 때문에 w
그것이 「신중 모드」라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집중하자」를 진행시켜야지라든가, 빨리 이 문제를 잊어 떠나고 싶다고 하는 태도가 뻔하기 때문에w
한국의 대일 태도가 지금까지가 지금까지였기 때문에, 싫어도 이것에 위화감을 느껴 「아추찰」이라고 간파할 수 있어w
이것으로 결착이 되면,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한국군의 입장은「서투른 행위를이든지 빌려준다」 「(보여 틈이 난) 거짓말까지 대하고 변명을 해 속인다」 「완구(병기)는 가지고 있지만, 신뢰성에서는 규율도 사상도 위태로운 후진국 레벨의 군대」라고 하는 인식으로 고정화될 것이다.
어쩔 수 없어.자신이 타들을 반죽한 결과이니까. 좋은 기색이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