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だから朝から異常活性化するのかぁ（ だ い そ う げ ん
24-03-16 05:31
年寄りだから朝が早いって朝からKJかよｗ
https://www.youtube.com/watch?v=FN4aCV5cjSQ
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暴走事故遺族に「殺しに行く」と電話か 脅迫の疑いで逮捕
2024年3月19日 16時09分
東京・池袋で起きた暴走事故で妻と娘を亡くした遺族の名前をあげて、「殺しに行く」などと電話をかけたとして、鳥取市の62歳の容疑者が警視庁に逮捕され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鳥取市の無職、吉村育久容疑者（62）です。
2019年に東京・池袋で当時87歳の 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 が運転する車が暴走し、
松永真菜さん（31）と長女の莉子ちゃん（3）がはねられて死亡した事故をめぐっては、
真菜さんの夫の松永拓也さんなど遺族9人が裁判を起こし、東京地方裁判所はドライバーとその保険会社に対し、1億4600万円余りの賠償を命じる判決を言い渡しました。
吉村容疑者はこの判決の翌日に松永さんを名指ししたうえで、「池袋の暴走事故のことで裁判があったと思うんだけど被害者を殺す。俺は暴力団だけど、そのうち殺しに行く」などと警視庁に電話をかけたとして19日、脅迫の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調べに対し、「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松永さんは「加害者個人へのコメントは差し控えますが、恐怖感はずっと拭えずにいたので、ひとまずほっとしています。悪質な行為や誹謗中傷などが起きない社会になっ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319/k10014395791000.html
赤の他人を脅迫の上に嘘つき
ボツリヌス菌入り（以下略）の様に嘘つきかよ
（ だ い そ う げ ん
逮捕容疑は昨年１０月２８日午後３時ごろ、目白署員に電話で、松永さんの名前を挙げた上で、「あいつやり過ぎなんだよ。俺は暴力団だけど、そのうち殺しに行く」などと言って脅迫した疑い。
同署によると、吉村容疑者は暴力団関係者ではなかった。同署から注意喚起の連絡を受けた松永さんは同１１月、被害届を提出していた。
https://sp.m.jiji.com/article/show/3192337
아.그러니까 아침부터 이상 활성화 하는지(매우 초원
노인이니까 아침이 빠르다는 아침부터 KJ인가w
https://www.youtube.com/watch?v=FN4aCV5cj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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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코조 폭주 사고 유족에게 「죽이러 간다」라고 전화나 협박의 혐의로 체포
2024년 3월 19일 16시 09분
도쿄·이케부쿠로에서 일어난 폭주 사고로 아내와 딸(아가씨)를 잃은 유족의 이름을 주고, 「죽이러 간다」 등과 전화를 걸었다고 해서, 톳토리시의 62세의 용의자가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톳토리시의 무직, 요시무라육 히사시 용의자(62)입니다.
2019년에 도쿄·이케부쿠로에서 당시 87세의 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코조 가 운전하는 차가 폭주해,
마츠나가 신 나물씨(31)와 장녀의 리자 (3)가 튕겨져 사망한 사고를 둘러싸고,
진채씨의 남편 마츠나가 타쿠야씨 등 유족 9명이 재판을 일으켜, 도쿄 지방재판소는 드라이버와 그 보험 회사에 대해, 1억 4600만엔 남짓의 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명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조사에 대해, 「틀림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츠나가씨는 「가해자 개인에게의 코멘트는 삼갑니다만, 공포감은 쭉 닦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악질적인 행위나 비방 중상등이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319/k10014395791000.html
별개인을 협박 후에 거짓말 해
보툴리누스균들이(이하약어)와 같이 거짓말쟁이인가
(매우 초원
체포 용의는 작년 10월 28일 오후 3시경, 메지로 서원에 전화로, 마츠나가씨의 이름을 든 다음, 「저녀석 너무 해.나는 폭력단이지만, 그 중 죽이러 간다」 등이라고 해 협박한 혐의.
동 경찰서에 의하면, 요시무라 용의자는 폭력단 관계자는 아니었다.동 경찰서로부터 주의 환기의 연락을 받은 마츠나가씨는 동11월, 피해계를 제출하고 있었다.
https://sp.m.jiji.com/article/show/319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