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に民主・李在明代表の熱烈支持者ら、スラングで与党・羅卿瑗候補を性的に侮辱 韓国総選挙
3/19(火) 17:05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与野党が過去にSNS(交流サイト)で暴言を吐いた候補らに対する党公認の取り消しを決定する中、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の支持者らが、韓国与党「国民の力」の羅卿瑗(ナ・ギョンウォン)候補(ソウル銅雀乙選挙区)を性的に侮辱する内容の広報物を作成し、論議を呼んでいる。
フェイスブックなど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18日現在、羅候補と同じソウル銅雀乙選挙区の柳三栄(リュ・サムヨン)民主党候補を支持する広報物が拡散されている。これは李代表の支持者らが作成したものだ。広報物は警察出身の柳候補について「銅雀乙でナベを踏み潰す強力な候補」とした上で「ナベは踏んでこそ持ち味が出る」という説明と共に、膝蹴りのポーズをする柳候補の写真を載せた。「ナベ」というのは羅(ナ)候補の「ナ」と日本の故・安倍晋三元首相の「アベ」を合成した呼び方で、日本語の「鍋」と掛けているのだが、韓国で「鍋(韓国語ではネンビ)」という言葉は女性を蔑視するスラングとして使われる。そのため、「ナベ」と呼ぶことで羅候補を性的に侮辱した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のだ。
これについては、韓国政界はもちろんのこと、野党支持者の間でも「度が過ぎ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反応が出ている。SNSでは「いくら羅卿瑗が嫌いでも、これはひどいのではないか」「低質だし暴力的だ。法的措置を取られても何も言えない」などのコメントが相次いだ。これより前の2012年の総選挙では、インターネット放送「ナヌン・コムスダ(私は小ざかしいの意、通称ナッコムス)」出身のキム・ヨンミン民主統合党候補が「(連続殺人犯の)ユ・ヨンチョルを釈放し、ライス(当時の米国務長官)を強姦(ごうかん)して殺そう」と暴言を吐いていたことが発覚し、選挙戦で民主党の悪材料になった例がある。
これに関連し、柳候補の選挙事務所は18日「柳候補は、関連のウェブ広報物を制作したり流布したりしていない。また、相手候補を侮辱する選挙運動は一切企画していない」「流布者の真意は分からないが、今この時間から相手候補を侮辱する内容のウェブ広報物の制作および流布をやめるようお願いする」とコメントを発表した。
柳候補は16日、SNS上で、昨年の豪雨で行方不明者の捜索中に殉職した海兵隊のチェ上兵(上等兵)に言及し「故チェ・サンビョン一兵の事故を絶対に忘れずに、疎外された社会的弱者の解決に積極的に取り組む」とつづった。これに対し、ネットでは「チェ上兵(上兵=サンビョン)の本名も階級も知らないくせに、『チェ・サンビョン』が名前だと思い込んで政治的に利用してるだけではないか」と批判が起きた。騒動になると、柳候補は内容を修正したが、「チェ・サンビョン一兵」と書いていたものを「チェ・サンビョン上兵」と階級だけ修正し、正しい本名になっていなかったため、騒動がさらに拡大した。柳候補は「車で(書いたため)打ち間違えた」と釈明した。
パク・ククヒ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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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古代から現代まで
性的な侮辱をする民度の高い民族です。
朝鮮土人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を誇りに思いましょう。
朝鮮土人の精神は腐っています。
朝鮮土人は精神異常民族です。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의 열열지지자등, 슬랭으로 여당·라경후보를 성적으로 모욕 한국 총선거
3/19(화)17:05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 여야당이 과거에 SNS(교류 사이트)로 폭언을 토한 후보등에 대한 당공인의 취소를 결정하는 중,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의 지지자등이, 한국 여당 「국민 힘」의 라경(나·골워) 후보(서울 동작을선거구)를성적으로 모욕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작성해, 논의를 부르고 있다.
페이스북크 등 인터넷상에서는 18일 현재, 라후보와 같은 서울 동작을선거구의 버드나무 산에이(류·샘 욘)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홍보물이 확산되고 있다.이것은 이 대표의 지지자등이 작성한 것이다.홍보물은 경찰 출신의 야나기 후보에 대해 「동작을로 남비를 밟아 잡는 강력한 후보」라고 한 다음 「남비는 밟아야만 특색이 나온다」라고 하는 설명과 함께, 무릎 차는 것의 포즈를 하는 야나기 후보의 사진을 실었다.「남비」라고 하는 것은 라(나) 후보의 「나」라고 일본의 고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아베」를 합성한 부르는 법으로, 일본어의 「냄비」라고 걸고 있지만, 한국에서 「냄비(한국어에서는 넨비)」라고 하는 말은여성을 멸시 하는 슬랭으로서 사용된다.그 때문에, 「남비」라고 부르는 것으로라후보를 성적으로 모욕했다라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한국 정계는 물론, 야당 지지자의 사이에서도 「도가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반응이 나와 있다.SNS에서는 「아무리 라경이 싫어도, 이것은 심한 것이 아닌가」 「저질이고 폭력적이다.법적 조치를 취해져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등의 코멘트가 잇따랐다.이것보다 전의 2012년의 총선거에서는, 인터넷 방송 「나는·컴 스다( 나는 소자리나 주위의 뜻, 통칭 낙콤스)」출신의 김·욘민 민주 통합당후보가 「(연속 살인범의) 유·욘쵸르를 석방해, 라이스(당시의 미국무장관)를 강간(강간)해 죽이자」라고 폭언을 토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선거전에서 민주당의 악재료가 된 예가 있다.
이것에 관련해, 야나기 후보의 선거 사무소는 18일 「야나기 후보는, 관련의 웹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거나 하고 있지 않다.또, 상대 후보를 모욕하는 선거 운동은 일절 기획하고 있지 않다」 「유포자의 진심은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부터 상대 후보를 모욕하는 내용의 웹 홍보물의 제작 및 유포를 그만두도록 부탁한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야나기 후보는 16일, SNS상에서, 작년의 호우로 행방불명자의 수색중 에 순직한 해병대의 최 상병(상등병)에게 언급해 「 고 최·산볼 일병의 사고를 절대로 잊지 않고 ,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라고 엮었다.이것에 대해, 넷에서는 「최 상병(상병=산볼)의 본명도 계급도 모르는 주제에, 「최·산볼」이 이름이라고 믿어 버려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 아닌가」라고 비판이 일어났다.소동이 되면, 야나기 후보는 내용을 수정했지만, 「최·산볼 일병」이라고 쓰고 있던 것을 「최·산볼 상병」이라고 계급만 수정해, 올바른 본명으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소동이 한층 더 확대했다.야나기 후보는 「차로(썼기 때문에) 잘못 쳤다」라고 해명했다.
박·쿠크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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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성적인 모욕을 하는 민도의 높은 민족입니다.
조선 토인은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를 자랑으로 생각합시다.
조선 토인의 정신은 썩고 있습니다.
조선 토인은 정신 이상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