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映画を見て日本旅行に殺到し、日本製ビールと車を愛用するキチガイ民族ですw
韓国で反日オカルト映画が人気 祖先の墓から飛び出す日本の悪霊退治
ソウルからヨボセヨ
2024/3/16 産経新聞
過去の日本を悪者に仕立て、その亡霊と現代の韓国人が戦うという反日娯楽映画が大ヒットし話題だ。
タイトルは墓掘りを意味する『破墓(パミョ)』。主人公はこの地の土俗文化の象徴である女祈禱(きとう)師「ムーダン(巫女)」と、墓などの地勢・運勢を占う「風水師」の男女2人。大金持ちながら不幸な出産や精神錯乱など、不思議な災難に見舞われる在米韓国人の依頼を受け、災いの原因とする祖先の墓を掘り返し、そこから飛び出した日本の悪霊をやっつけるというお話。
実にマンガチックだが反日では念が入っている。埋葬されていた依頼人の祖父は、実は韓国併合に協力した〝親日売国奴〟だったという。さらに墓にはもう一つ棺(ひつぎ)があって、そこにはその昔、朝鮮侵攻の豊臣秀吉軍の武将が葬られていたという設定。つまり100年前と500年前の歴史にかかわる反日話で、最後は風水師がサムライ姿の幽霊と墓場で死闘を展開する。
ところが墓がある山は朝鮮半島の腰の部分にあたるため、韓国併合時代に日本軍当局が「民族の気脈」を断とうとして武将の墓をそこに移し、同時に何本もの鉄棒を打ち込んだという例の「日帝風水謀略説」まで登場する。こんな〝反日まぶし〟の娯楽映画をマスコミは話題作としてもてはやし、監督の手腕を高く評価している。
반일 영화를 보고 일본 여행에 쇄도해, 일본제 맥주와 차를 애용하는 미치광이 민족입니다 w
한국에서 반일 오칼트 영화가 인기 조상의 무덤으로부터 뛰쳐나오는 일본의 악령 퇴치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2024/3/16 산케이신문
과거의 일본을 나쁜놈으로 키워 그 망령과 현대의 한국인이 싸운다고 하는 반일 오락 영화가 대히트 해 화제다.
타이틀은 묘굴를 의미하는 「파묘(파묘)」.주인공은 이 땅의 토속 문화의 상징인 녀기(기도) 사 「무단(무녀)」이라고, 무덤등의 지세·운세를 점치는 「풍수사」의 남녀 2명.갑부면서 불행한 출산이나 정신착란 등, 신기한 재난에 휩쓸리는 재미 한국인의 의뢰를 받아 재앙의 원인으로 하는 조상의 무덤을 파내, 거기로부터 뛰쳐나온 일본의 악령을 박살 낸다고 하는 이야기.
실로 만화 틱이지만 반일에서는 매우 조심되고 있다.매장되고 있던 의뢰인의 조부는, 실은 한국 병합에 협력한 친일 매국노였다고 한다.한층 더 무덤에는 하나 더관(관)이 있고, 거기에는 그 옛날, 조선 침공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군의 무장이 매장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설정.즉 100년전과 500년전의 역사와 관계되는 반일이야기로, 최후는 풍수사가 사무라이 모습의 유령과 묘지에서 사투를 전개한다.
그런데 무덤이 있다 산은 한반도의 허리의 부분에 해당하기 위해,한국 병합 시대에 일본군당국이 「민족의 기맥」을 끊으려고 무장의 무덤을 거기로 옮겨, 동시에 몇개의 철봉을 박았다고 하는 예의 「일제 풍수 모략설」까지 등장한다.이런 반일해의 오락 영화를 매스컴은 화제작으로서 칭찬해, 감독의 수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