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でもやってたな
韓国評論家曰く、
”WBC大会を見ても、韓国選手や韓国ファンに分け隔てなく配慮する大谷は人間としての価値が高い” と、
確かに韓国のあらゆるスポーツ選手で、日本に配慮した選手と言うのは見たことがない、
韓国人から見たら、大谷は日本人らしいモラルを持った尊敬すべき人間にうつるのだろう。
しかし、no Japanはどうなったんだ？
KJのkorean、ｗｗ
굉장하다, 한국은 오오타니 일색이다
NHK에서도 하고 있었던
한국 평론가 가라사대,
”WBC 대회를 봐도, 한국 선수나 한국 팬으로 나누어 멀리하지 않게 배려하는 오오타니는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라고
확실히 한국의 모든 스포츠 선수로, 일본에 배려한 선수라고 말하는 것은 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 보면, 오오타니는 일본인다운 모랄을 가진 존경해야 할 인간에게 옮길 것이다.
그러나, no Japan는 어떻게 되었다?
KJ의 korean,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