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有名な大学病院、ミスで別の男性と体外受精させた子供を産ませても知らんぷりする
有名大学病院、見ず知らずの男性の精子で試験管受精を施術・・・26年後になって判明
異なる精子で試験管受精の施術を受けた事実が後になって分かり、病院と医師を相手に訴訟を起こしたが、彼らは責任を回避して『知らぬ存ぜぬ』で一貫している。
14日に試験管受精の施術を受けたA(50代)夫婦によると、2022年9月頃、ソウルのB大学病院と同病院で勤務していたC教授を相手に損害賠償請求訴訟を起こした。
現在、訴訟は弁論期日の段階で、この過程でB大学病院側は試験管受精の施術を行う際にA氏が自然妊娠した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たという。病院側はA氏が試験管受精の施術を前にして浮気した可能性を示唆したわけだ。
これに対してA氏は「体外受精の直後に健康の問題や流産の恐れがあったのですぐ入院した」とし、とんでもない主張と語った。
B大学病院側はここに止まらず、法律代理人を通じて慰労金1,000万ウォン(=約110万円)を提案したという。
C教授も代理人を通じて「思い出せない」「知らない」というコメントだけを述べたという。またA氏からの連絡に回答し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正常でない人からの連絡かと思った」と答えたという。
1996年にB大学病院で試験管受精の施術を受けたときの診療記録のコピー
A氏夫婦は1996年、B大学病院の産婦人科でC教授主導の下で行われた試験管受精の施術によって翌年息子を得た。その後、息子が5歳ぐらいだった2002年に肝炎抗体検査のために小児科を訪れたが、息子の血液型が夫婦と異なる事実を知った。夫婦はどちらもB型だが、息子はA型だったためだ。
これに対してC教授は、英語で書かれた文書を出しながら、「試験管受精の施術をすれば、たびたび突然変異で親と異なる血液型を持つ子供が生まれる」と説明したという。メチャクチャな話だったが、当時の夫婦はその言葉を固く信じていた。
そうするうちに息子が成人になり、A氏夫婦は両親と血液型が異なる点について説明をしてあげたくて、2022年初めにC教授に連絡して以前提示した資料を要求した。これまで時々安否を尋ねながら連絡を取り合っていたC教授は、この時点を機に何の答えも出さずに行方をくらました。
もどかしい気持ちで病院側にも問い合わせたが「助けてあげられない」という答えだけが返ってきたという。夫婦は結局、遺伝子検査を受け、実の父親と一致しないという科学的な結果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これが試験管受精の施術から26年後に明らかになった真実だった。
A氏は「心からの謝罪と真相究明を目的に訴訟を提起した。それでもB大学病院とC教授は責任回避ばかりしている」と吐露した。
そして「息子もすべての事実を知っている」とし、「息子は『もし自分に間違った処置をしていたなら、他の誰かも同じようなことが起きる可能性があるので真実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ている」と述べた。
한국의 유명한 대학병원, 미스로 다른 남성과 체외수정 시킨 자식을 낳게 해도 지한다
유명 대학병원, 보지 않고 모르는 남성의 정자로 시험관 수정을 시술···26년 후가 되어 판명
다른 정자로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받은 사실을 나중이 되고 알아, 병원과 의사를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켰지만, 그들은 책임을 회피해 「아무것도 모르는체」로 일관해서 있다.
14일에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받은 A(50대) 부부에 의하면, 2022년 9월 무렵, 서울의 B대학병원과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던 C교수를 상대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일으켰다.
현재, 소송은 변론 기일의 단계에서, 이 과정에서 B대학병원측은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실시할 때에 A씨가 자연 임신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병원측은 A씨가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앞두고 바람핀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A씨는 「체외수정의 직후에 건강의 문제나 유산의 우려가 앗 의 것으로 곧 입원했다」라고 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B대학병원측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서 위로금 1,000만원(= 약 110만엔)을 제안했다고 한다.
C교수도 대리인을 통해서 「생각해 낼 수 없다」 「모른다」라고 하는 코멘트만을 말했다고 한다.또 A씨한테서의 연락에 회답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으로부터의 연락일까하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1996년에 B대학병원으로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받았을 때의 진료 기록의 카피
A씨 부부는 1996년, B대학병원의 산부인과로 C교수 주도아래에서 행해진 시험관 수정의 시술에 의해서 다음 해 아들을 얻었다.그 후, 아들이 5세 정도였던 2002년에 간염 항체 검사를 위해서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아들의 혈액형이 부부와 다른 사실을 알았다.부부는 어느쪽이나 B형이지만, 아들은 A형이었기 때문에다.
이것에 대해서 C교수는, 영어로 쓰여진 문서를 보내면서, 「시험관 수정의 시술을 하면, 가끔 돌연변이로 부모와 다른 혈액형을 가지는 아이가 태어난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형편없는 이야기였지만, 당시의 부부는 그 말을 단단하게 믿고 있었다.
그렇게 할 때에 아들이 성인이 되어, A씨 부부는 부모님과 혈액형이 다른 점에 대하고 설명을 해 주고 싶어서, 2022년초에 C교수에 연락해 이전 제시한 자료를 요구했다.지금까지 가끔 안부를 물으면서 서로 연락을 하고 있던 C교수는, 이 시점을 기회로 어떤 대답도 내지 않고 행방을 감추었다.
안타까운 기분으로 병원 측에도 문의했지만 「도와 줄 수 없다」라고 하는 대답만이 되돌아 왔다고 한다.부부는 결국, 유전자 검사를 받아 진짜의 부친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는 운`네 학문적인 결과를 받게 되었다.이것이 시험관 수정의 시술로부터 26년 후에 밝혀진 진실했다.
A씨는 「진심으로의 사죄와 진상 구명을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그런데도 B대학병원과 C교수는 책임 회피만 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리고 「아들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해, 「아들은 「만약 자신에게 잘못된 처치를 하고 있었다면, 다른 누군가도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의로 진실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