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 私はイルベツングは付き合わないのに
しきりにくっついて
入隊直前夜明けまで KJで私にヨルポックするのが労しくて
“そう, すぐ軍隊行く人だから気を使う働くが減らしてくれよう”という心情だったが
やはり勘違いしていたようだ.
とにかく, それを友好的ジェスチャーと感じたら
当時は確かに友好的な心情だったから勘違いしても構わないと思ったが
xxでもたまに狙い撃ちするなど,
不変するから, “やはり人はアンバクィだね”と思った.
除隊の後にも KJ 三昧境だから驚くところに
また本性表出するから,
“やはり変わったのではなくストレス受けていたな”と感じて
ストレス受けてまで私のような人を相対する必要なくて
私も不快だからブロックすると露したが,
それほど腹立つ事だったろうか?
そのまま適当に口実一つ取って
ギョウギョウ押えつけていた好戦性を表出させる感じで一杯な w
そのすごい悪口に相応するほどに私は何か大きい過ちをしたのか? という感じしかないが,
どうせ口さえ開けば詐欺をして嘘つくから解明を聞く必要も理由もない.
원래, 나는 일베충은 상종하지 않는데
자꾸 들러붙고
입대 직전 새벽까지 KJ에서 나한테 열폭하는게 안쓰러워서
"그래, 곧 군대갈 사람이니 신경쓰는 일 하나 줄여주자"라는 심정이였는데
역시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어쨌든, 그걸 우호적 제스처라고 느꼈다면
당시는 분명히 우호적인 심정이였기 때문에 착각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xx에서도 간간히 저격하는 등,
여전하길래, "역시 사람은 안바뀌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제대후에도 KJ 삼매경이라 놀라는 와중에
또 본성 표출하길래,
"역시 바뀐게 아니라 스트레스받고 있었구나"라고 느껴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나같은 사람을 상대할 필요없고
나도 불쾌하기 때문에 블록한다고 공표했지만,
그렇게 화나는 일이였을까?
그냥 적당히 구실 하나 잡아서
겨우겨우 억누르고 있던 호전성을 표출시키는 느낌으로 가득한 w
그 굉장한 욕에 상응할 정도로 나는 뭔가 큰 잘못을 했는지? 라는 느낌밖에 없지만,
어차피 입만 열면 사기치고 거짓말하기 때문에 해명을 들을 필요도 이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