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的事実より願望を優先する朝鮮民族! 日本人ならみんな知ってますねw
「これ倭人の墓じゃね!?」韓国が朝鮮半島最大の古墳を発掘直後に埋めたワケ
2021年4月1日 東スポWEB
外務省の船越健裕アジア大洋州局長と、韓国外務省の李相烈(イ・サンリョル)アジア太平洋局長は1日、東京都内で対面による局長協議を開催。元慰安婦らの訴訟や日本の高校教科書の記述内容などを巡る2国間問題などが議題になりそうだ。様々な歴史問題で衝突する日韓だが、とんでもないことが起きていた。
韓国紙「ハンギョレ」(電子版)は先日、「朝鮮半島最大の古代の墓 開けた直後に閉じた理由は」とのタイトルで「朝鮮半島で最大の古代の単一の墓が、新年の始め(日本語版原文ママ)についに開かれた。考古学者らは5~6世紀の日本の古墳とそっくりな墓の構造に驚き、すぐに土で覆われ再び埋められてしまったことにがっかりした」と報じた。
全羅南道にある韓国最大の古墳「長鼓峰古墳」を発掘したら、日本の前方後円墳とほぼ同じだったため、埋めてしまったというのだ。
今回の古墳は6世紀前半のものと推定されるという。日本の前方後円墳は3世紀からあるので、これは倭人(日本人)の墳墓の可能性がある。
韓国事情に詳しい文筆人の但馬オサム氏はこう語る。
「『日本書紀』に出てくる、古代朝鮮にあったヤマト政権の出張政府である『任那(みまな)日本府』の存在を肯定する材料になりかねません。韓国の歴史観からするとそれは我慢ならないことです。だからといって現実に存在する古墳を埋めて、なかったものにするというのは、かの国は学術よりも“かくあれ”という願望が優先するということです」
韓国メディアなどでは、日韓併合だけでなく、豊臣秀吉の朝鮮出兵、果ては鎌倉時代の倭寇まで持ち出して、「日本はそんな昔からわが国を侵略、蹂躙してきた」と非難する傾向がある。
但馬氏は「いっそ、もっとさかのぼり、任那日本府やあるいは神功皇后の三韓征伐を日本の朝鮮半島侵略行為といって非難するかと思えば、これに関しては絶対否定します。『われわれの偉大な先祖が、文明も文化もない古代の倭人に支配されるわけがない』というのが彼らの言い分です」と指摘している。
역사적 사실보다 소망을 우선하는 조선 민족! 일본인이라면 모두 아네요 w
「이것 왜인의 무덤그럼!」한국이 한반도 최대의 고분을 발굴 직후에 묻은 이유
2021년 4월 1 닛토 스포 WEB
외무성의 후나코시 켄 유타카 아시아 대양주 국장과 한국 외무성의 리상열(이·산료르) 아시아 태평양 국장은 1일, 도쿄도내에서 대면에 의한 국장 협의를 개최.전 위안부등의 소송이나 일본의 고교 교과서의 기술 내용등을 둘러싼 2국간 문제등이 의제가 될 것 같다.님 들인 역사 문제로 충돌하는 일한이지만, 터무니 없는 것이 일어나고 있었다.
한국지 「한겨레」(전자판)은 요전날, 「한반도 최대의 고대의 무덤 연 직후에 닫은 이유는」이라는 타이틀로 「한반도에서 최대의 고대의 단일의 무덤이, 신년의 초(일본어판 원문 마마)에 마침내 열렸다.고고학자등은 56 세기의 일본의 고분과 꼭 닮은 무덤의 구조에 놀라, 곧바로 흙에서 덮여 다시 묻혀 버렸던 것에 실망했다」라고 알렸다.
전라남도에 있는 한국 최대의 고분 「장고봉우리 고분」을 발굴하면, 일본의 전방 후원분과 거의 같았던 모아 두어 묻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번 고분은 6 세기 전반의 것과 추정된다고 한다.일본의 전방 후원분은 3 세기부터 있다의로, 이것은 왜인(일본인)의 분묘의 가능성이 있다.
한국 사정을 잘 아는 문필인의 타지마 오삼씨는 이렇게 말한다.
「
한국 미디어등에서는, 한일합방 뿐만이 아니라,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 끝은 가마쿠라 시대의 일본인까지 꺼내고, 「일본은 그런 옛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 유린해 왔다」라고 비난 하는 경향이 있다.
타지마씨는 「차라리, 더 거슬러 올라가, 임라 일본부나 있다 있어는 진구 고고의 삼한 정벌을 일본의 한반도 침략 행위라고 해 비난 하는가 하면, 이것에 관해서는 절대 부정합니다.「우리의 위대한 선조가, 문명도 문화도 없는 고대의 왜인에게 지배될 리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그들의 말입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