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に居住中の福山リホ(24)さんだ. 去る 12日朝日新聞によれば福山さんはこの日記者会見を開いて実父に数年間性暴行にあったと告白した.
幸せだった家が無惨な場所に変わったのは中学校 2年生夏だ. お父さんはお母さんが月 1回友達と外出する日を狙って福山さんを性暴行した.
奥さんが生きているのに娘を性暴行?
日本では有り勝ちな事?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
도쿄에 거주 중인 후쿠야마 리호(24)씨다. 지난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후쿠야마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친아버지에게 수년간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행복했던 집이 끔찍한 장소로 변한 건 중학교 2학년 여름이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월 1회 친구와 외출하는 날을 노려 후쿠야마씨를 성폭행했다.
부인이 살아있는데 딸을 성폭행?
일본에서는 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