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崎貴監督の「ゴジラ-1.0(マイナスワン)」が、
日本作品で初めてとなる視覚効果賞を受賞しました。
「ゴジラ-1.0」でVFXを担当したのは山崎貴監督で、
監督として「視覚効果賞」を受賞したのは、
「2001年宇宙の旅」のキューブリック監督以来、
55年ぶり、史上2人目となります。
また、スタジオジブリ製作・宮崎駿監督作品、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も長編アニメ映画賞に輝き、
今回は日本の2作品が受賞という快挙となりました。
「ゴジラ-1.0」と「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そのどちらの受賞も海外の反響は大きく、
関連記事・投稿には多く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のですが、
今回はこれまでもポイントごとに反応を記事作ってきた、
「ゴジラ-1.0」の受賞に対する反応を中心にご紹介します。
■ ハリウッドの超大作映画と競い合って、
オスカー視覚効果賞を受賞した。
これはとんでもない快挙だと思う。 +3340 ベトナム
■ 彼らの努力は大いに報われた。
彼らは、不可能を可能にしたんだ。 +34 ニューヨーク
■ むしろ受賞しない方がおかしい。
ゴジラチームはハリウッドに教訓を残した! +60 アメリカ
■ これは本当に健全だ。
自分たちの努力と情熱が、
本当に特別なものを作ったと知っている、
彼らの純粋な喜びと興奮の表情はとても素敵だった。
ゴジラのチームは多くの物を得るに値するよ。 +43
■ カイジュウ映画がようやく正当な評価を得たな。 +31 フランス
■ 円谷英二と本田伊知郎のためにキャンドルを灯しながら、
俺は今歓喜の涙を流している。 +44 アメリカ
■ 当然の受賞だ!
ムービー・オブ・ザ・イヤーだし、
俺が映画館で体験した最高の体験の1つ! +70 カナダ
■ 全ての映画ファンが、この映画を愛している。 +95
■ ゴジラがオスカーを受賞。
この結果にとても感動してる。 +99000 ギレルモ・デル・トロ監督
🤭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고질라-1.0(마이너스 원)」가,
일본 작품으로 처음되는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질라-1.0」으로 VFX를 담당한 것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으로,
감독으로서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것은,
「2001년 우주의 여행」의 큐브릭크 감독 이래,
55년만, 사상 2명째가 됩니다.
또,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도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에 빛나,
이번은 일본의 2 작품이 수상이라고 하는 쾌거가 되었습니다.
「고질라-1.0」와「자네들은 어떻게 살까」,
그 어느 쪽의 수상도 해외의 반향은 크고,
관련 기사·투고에는 많은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지금까지도 포인트 마다 반응을 기사 만들어 온,
「고질라-1.0」의 수상에 대한 반응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 할리우드의 초대형작 영화와 서로 경쟁하고,
오스카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쾌거라고 생각한다. +3340 베트남
■ 그들의 노력은 많이 보답 받았다.
그들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다. +34 뉴욕
고질라 팀은 할리우드에 교훈을 남겼다! +60 미국
■ 이것은 정말로 건전하다.
스스로의 노력과 정열이,
정말로 특별한 것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
그들의 순수한 기쁨과 흥분의 표정은 매우 멋졌다.
고질라의 팀은 많은 것을 얻는 것에 적합해. +43
■ 카이쥬우 영화가 간신히 정당한 평가를 얻었군. +31
■ 쓰부라야 에이지와 혼다 이치로를 위해서 캔들을 켜면서,
나는 지금 환희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44 미국
■ 당연한 수상이다!
무비·오브·더·이어이고,
내가 영화관에서 체험한 최고의 체험의 하나! +70 캐나다
■ 모든 영화 팬이, 이 영화를 사랑하고 있다. +95
■ 고질라가 오스카를 수상.
이 결과에 매우 감동하고 있다. +99000 기레르모·델·다랑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