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1904
heinz58 23-01-24 00:55
(返事は後で見ますが)最後に、ネットの言い争いで岡山まで行ったことも、警察に相談したことも、写真を撮るよう警察に指示されたことも、誰かを雇って撮影したことも、信憑性はなく、信じていません。
そして、それを証明する手段としてwin7が用いているのは「私を信じろ」という主張だけだというのが多分、多数の意見。
heinz58 23-01-24 00:39
自分の言っていることを信じてもらえる事を前提に話されているのが問題なんですよ。
周囲に一人も映らないくらい他に誰もいないなら、まだ可能性はあっても、その手段だと他に写り込んでいる人と差別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そもそも、誰もその写真も見ていないし。よしんば、全てが事実だったとして、相手がなんかしらの法的制裁を食らったようにも見えない。
なにもかも妄想にしか見えないので、信じるには もう少しリアリティが欲しい。
heinz58 23-01-24 00:21
その写真なり動画なりが自分を恐喝した相手を特定するための証拠になる理屈が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
例えば脅されてる現場の動画なり録音なりならまだわかるけど「駅前で立ってる人を遠方から撮影しました」は、ちょっと理解できない。
heinz58 23-01-25 09:21
スレを見てきたら、当時はWindows7のほうがイロイロ企んでたっぽくてダメだった
windows7 18-04-28 17:45
こっちはイロイロ企んでるのにw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602014
あと、1年後に書き込んでるのも。
heinz58 23-01-25 09:32
2018年
Windows7 「こっちはイロイロ企んでるのに、お前は無防備だなwww」
2019年
Windows7@跡地「お前は来なかったけどな」
↓
2023年
Windows7「私はチョメに脅迫されました」
こういうのって、やってる側は本当に楽しいの?
heinz58 24-03-10 09:02
最初に会いたいと言いだしたのが4/22の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会いたい」と言う前に (18-04-21 14:05)「お前を絶対に嵌めてやる」と言われたと主張する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に「なぜ嵌めると言った相手に会ったのか?」と聞かれて「会う事を決めた後に言われた」と主張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こんな感じ。
heinz58 24-03-10 08:40
「6年間争う」www
「罠にはめる」は時間軸も無視したwin7の稚拙な捏造ですが、そもそも、韓国人同士で そこまで陰湿に争っているIDはいるのかな? 意見が分かれるID等は見ますが。
heinz58 24-03-10 09:29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1904
heinz58 23-01-24 00:55
(대답은 다음에 봅니다만) 마지막으로, 넷의 언쟁으로 오카야마까지 간 것도, 경찰에게 상담한 것도, 사진을 찍도록(듯이) 경찰에 지시받은 것도, 누군가를 고용해 촬영한 것도, 신빙성은 없고, 믿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는 수단으로서 win7가 이용하고 있는 것은 「 나를 믿어라」라고 말하는 주장만이라고 하는 것이 아마, 다수의 의견.
heinz58 23-01-24 00:39
자신이 말하는 것 를 믿어 줄 수 있는 일을 전제로 이야기해지고 있는 것이 문제랍니다.
주위에 한 명도 비치지 않을 정도 그 밖에 아무도 없으면, 아직 가능성은 있어도, 그 손단이라면 그 밖에 비치고 사람과 차별화할 수 없지요.원래, 아무도 그 사진도 보지 않고.설령, 모두가 사실이었다고 하고, 상대가 무엇을 해들의 법적 제재를 먹은 것처럼도 안보인다.
모두 망상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믿으려면 좀 더 리얼리티를 갖고 싶다.
heinz58 23-01-24 00:21
그 사진이든지 동영상이든지가 자신을 공갈한 상대를 특정하기 위한 증거가 되는 도리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면 협박 당하고 있는 현장의 동영상이든지 녹음이든지라면 아직 알지만 「에키마에에서 서있는 사람을 먼 곳으로부터 촬영했습니다」는, 조금 이해할 수 없다.
heinz58 23-01-25 09:21
스레를 봐 오면, 당시는 Windows7 쪽이 이로이로 기도하고 있었던 같고 안되었다
windows7 18-04-28 17:45
여기는 이로이로 기도하고 있는데 w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602014
앞으로 , 1년 후에 써도.
heinz58 23-01-25 09:32
2018년
Windows7 「여기는 이로이로 기도하고 있는데, 너는 무방비다 www」
2019년
Windows7@ 철거지 「너는 오지 않았지만」
↓
2023년
Windows7 「 나는 쵸메에 협박되었습니다」
이런 것은, 하고 있는 옆은 정말로 즐거워?
heinz58 24-03-10 09:02
최초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4/22의 Win7 (18-04-22 21:25)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98798
「만나고 싶다」라고 하기 전에 (18-04-21 14:05) 「너를 반드시 감째라고 한다」라고 말해졌다고 주장하는 Win7 (2023-01-25 09:30:39)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908
copysaru에 「왜 감라고 한 상대를 만났는지?」라고 (들)물어 「만나는 일을 결정한 후에 말해졌다」라고 주장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1375
이런 느낌.
heinz58 24-03-10 08:40
「6년간 싸운다」www
「함정에 낀다」는 시간축도 무시한 win7의 치졸한 날조입니다만, 원래, 한국인끼리로 거기까지 음습하게 싸우고 있는 ID는 있는 것일까? 의견이 나뉘는 ID등은 봅니다만.
heinz58 24-03-10 09:29